어그로 끌어서 미안
걍 심심해서 떡밥 한번 던져봅니다.
가리왕산 정선 알파인경기장이라고 들어봤누...
평창올림픽할때 강원도내에는 활강 스펙에 맞는 슬로프가 없어서
하이원과 용평 사이에 가리왕산이라는곳을 밀어서
오직 활강 경기만을 위한 슬로프를 하나 맹글어놨는데
일단 당연히 그 환경단체가 들고 일어나서 빼액 한것도 있고
근데 이미 지금은 벌목 다 되고 엎질러진 물인데
곤돌라 운영 하겠다고 했으나 운영 안하고 있음
이 알파인경기장 바로 앞에는
최근 외벽이 무너지는 신기술을 자랑한
건설사 운영하는 호텔이 있는데 여기는 또 인스타 명소로 커플이나 가족여행객들이 많이 옴...
한번 가봤는데
나야 스붕이로서 눈 깔고 하면 연습하기 좋겠다 싶지만서도
레인보우도 국제규격에 안맞아서 새로 야생동물 ㅈ까 하고 만든 슬로프라 사실상 관광객 수요는 거의 흡수 못한다고 봐야함
여러모로 딜레마인 이 "슬로프"는
곤돌라 깔아논김에 곤돌라만 운영하자고 했는데
또 환경청이랑 뭐가 안맞아서 그것도 운영 못하는듯....
우리나라가 적설량이 많은 나라면 모르겠는데
기왕 환경파괴 했으니 스키장으로 쓰자니 경제성이 떨어지고
그렇다고 원복하자니 나무심는 돈이 또 어마어마하고
걍 휑~하니 방치되어있는게 스붕이로서 아쉬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