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내가 어그로를 좀 쎄게 끌었지만,

어쨌거나 초보가 데모스키 사서 덤벼드는게 맞지 않다는것에 동의해주는 게이들이 응원해줘서 감사하다.


그런 의미에서

렌탈이나 중급자 스키에서 언제 데모스키로 넘어가면 되는지 알려주려고 한다.


요약 - 안쪽발 테일 들고 바깥발로만 턴 시작-마무리 가능하면 데모스키 사라.


일단 아래 그림을 보자



7ef0c02ee4c13deb7aaac4bb58c12a3ab4737fcd022a6c27d94ecc

볼 수 있듯이 턴은 기본적으로 3단계로 나누어진다. 전반부 중반부 후반부.


이때 전반부에서 안쪽스키 테일을 번쩍 들고 후반부까지 마무리 지을 수 있으면 그때부터는 데모스키 가도 된다.

슈템이랑은 좀 다르다. A자는 없다 전부 11자 상태에서 진행한다.


이 말은 뭐냐면, 한쪽 발에 체중을 전부 실을 수 있는 단계에서는 데모스키로 가도 된다는 뜻이다.

(근데 솔직히 레벨1 애들도 이거 되는 애들 많지 않긴 하더라...)


그리고 내 개인적 생각으로는 이게 바로 상급 스키 기술의 입문이라고 생각한다.

한발로 탄다 = 100% 한쪽발 가압

안쪽발 테일을 든다 = 탑 컨트롤 가능 / 후경 없음 (후경나면 테일 못들어)


참고영상 나간다. 참고로 첨에 빨간바지는 한발 카빙이니까 이거는 최종 목표로 생각하되,

46초 이후에 나오는 파란바지가 하는거 보고 한발로 패러렐 하면 된다.

얘네들은 레이싱 하는 애들이라 탑도 자벨린처럼 띄우는데,

굳이 그럴 필요 없고 탑은 땅에 붙여도 된다. 테일만 드는겨.




아래 영상은 모글 준비하는 애들 공부하는 영상인데,

전반 1분에 나오는 내용이 위 내용이라 보면 된다.

참고로 아래영상 후반부(1분46초 이후)에 나오는건 내 생각에 레벨2도 안되는 애들 많은 고급 스킬인데, 이거 되는 순간 안쪽발 리드 바깥발 가압의 양발카빙이 쉬워진다. 참고만 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