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도 국가일수록 동계스포츠를 접하기 쉽고 접하는 사람도 많다보니 인재가 등장할 확률도 높지 우리나라는 사계절 국가고 입문하기도 어려운편에 속하니까
익명(175.124)2022-10-29 20:59
재능있는데 스키장 근처에도 못가보는 사람이 많을듯
익명(210.106)2022-10-29 21:01
스타선수가 나와줘야 스키 붐이 일텐데 안타깝네 외국선수들보면 우리나라선수들이랑 피지컬 차이가 많이 나나? 비슷하게 보이던데
익명(211.180)2022-10-29 22:08
답글
피지컬이랑 근육량에서 차이나는걸로 알고있음 그리고 결국 알파인 스키가 맨몸으로 스피드 내면서 절벽따라 가는건데 백인들 특유의 박살난 전두엽(겁대가리 상실한 멘탈)도 한몫 하는듯
익명(203.254)2022-10-29 22:10
답글
그리고 위에서 말한 4계절 내내 훈련할 수 있는 만년설 스키장이 유럽에 주로 분포해있는것도 한몫할듯
익명(203.254)2022-10-29 22:11
유럽은 알프스에서 4계절 내내 훈련함. 훈련량의 차이라고 보면 된다.
익명(122.32)2022-10-29 22:22
이래저래 안타깝구만!
익명(211.180)2022-10-29 23:01
인프라차이아닐까
ㅇ(1.11)2022-10-29 23:37
위에 많은 분들이 이야기 해 주신 시설 인프라 차이도 있긴 한데, "후원자본 인프라"도 한몫 하는거 같아요
시설이 있는 종목들도 보면 결국 투자가 이루어지고 꿈나무 육성을 하면서 성공하는 엘리트 선수들에겐 적절한 금전적 서포트가 이루어 져야 하는데,
설상 종목들은 기업후원이 사실상 전무한데다(한솔 존경합니다), 순위권에 들어도 요즘물가 대비 금전적으로 큰 상금이 주어지는 편도 아니거든요.
차라리 외국 같은 경우는 (특히 북미 여성스키) 해당 산업의 규모가 커서 우승자들이 명품브랜드 모델 활동도 병행하는 등 성공하면 그래도 생활이 보장이 되지만, 우리나란 안타깝게 그렇지 않은 산업구조죠 ㅠㅠ
저도 직접적인 업계 관계자가 아닌지라 어떤 기업이 어느정도의 규모로 어디에 지원을 하는지는 잘 몰라요.
한솔은 기선전 때문에 후원하는걸 알게 되었지만, 다른 기업들의 선수 후원활동은 실제로 이루어진다고 해도 일반인 눈에 그리 잘 띄는것 같지 않습니다.
J_(modaloves)2022-10-30 15:57
돈도 안되는데 인생 올인 왜함? 태권도 학원만큼도 못한데
익명(172.226)2022-10-30 17:36
여기 얘기 들어보면 이상호는 좀 특이케이슨가
익명(221.149)2022-10-30 20:59
답글
이상호는 재능이 진짜 깡패였는데 올림픽땜에 투자 ㅈㄴ 했단말야 그게 시너지가 나서 좋은 성적 낸거임. 아직도 잘함 좀더 지원 있으면 다음 올림픽 금메달 충분히 노려볼만 할듯
Hmeo(223.62)2022-10-31 05:09
일단 한국이 가장 가능성 있는 파트는 회전 대회전임. 활강이나 슈퍼G같은 속도계열은 일단 한국에 탈수있는 슬로프가 없음.. 가리왕산 중봉이 그나마 fis 규격 활강 슬로프인데 뭐 알다시피 똥망되서 ㅋㅋ. 한국 의외로 아시아에선 기술계열 알파인은 탑급임. 정동현이라는 사기캐가 있음. 근데 그 정동현도 월드컵 진출정도가 현실인게 지금 한국의 현실임.. 진짜
Hmeo(223.62)2022-10-31 05:12
답글
저 부칸 삼지연스키장 같은곳 없으면 사실 스키로 메달 따기에는 엄청난 투자가 선행 되어야 될꺼야. 미국은 국대 차출해서 올림픽 열리면 스키장 슬로프 하나를 기간동안 통으로 빌리더라 평창때 실제로 미국 하이원 슬로프 하나를 통으로 빌림.
결론을 요약하면 인프라 부족과 투자의 부족이라고 생각 하면 뎀
Hmeo(223.62)2022-10-31 05:14
답글
혹시 그 기술계열이라 하심은 빅에어나 슬로프스타일, 하프파이프 같은거 말씀인가요?
한국이 아시아 상위권이란건 모르고 있었는데 조금은 의외(?)기도 하고 반갑네요
고위도 국가일수록 동계스포츠를 접하기 쉽고 접하는 사람도 많다보니 인재가 등장할 확률도 높지 우리나라는 사계절 국가고 입문하기도 어려운편에 속하니까
재능있는데 스키장 근처에도 못가보는 사람이 많을듯
스타선수가 나와줘야 스키 붐이 일텐데 안타깝네 외국선수들보면 우리나라선수들이랑 피지컬 차이가 많이 나나? 비슷하게 보이던데
피지컬이랑 근육량에서 차이나는걸로 알고있음 그리고 결국 알파인 스키가 맨몸으로 스피드 내면서 절벽따라 가는건데 백인들 특유의 박살난 전두엽(겁대가리 상실한 멘탈)도 한몫 하는듯
그리고 위에서 말한 4계절 내내 훈련할 수 있는 만년설 스키장이 유럽에 주로 분포해있는것도 한몫할듯
유럽은 알프스에서 4계절 내내 훈련함. 훈련량의 차이라고 보면 된다.
이래저래 안타깝구만!
인프라차이아닐까
위에 많은 분들이 이야기 해 주신 시설 인프라 차이도 있긴 한데, "후원자본 인프라"도 한몫 하는거 같아요 시설이 있는 종목들도 보면 결국 투자가 이루어지고 꿈나무 육성을 하면서 성공하는 엘리트 선수들에겐 적절한 금전적 서포트가 이루어 져야 하는데, 설상 종목들은 기업후원이 사실상 전무한데다(한솔 존경합니다), 순위권에 들어도 요즘물가 대비 금전적으로 큰 상금이 주어지는 편도 아니거든요. 차라리 외국 같은 경우는 (특히 북미 여성스키) 해당 산업의 규모가 커서 우승자들이 명품브랜드 모델 활동도 병행하는 등 성공하면 그래도 생활이 보장이 되지만, 우리나란 안타깝게 그렇지 않은 산업구조죠 ㅠㅠ
롯데가 먼가 하긴 하는거같은데 한솔만큼은 아니군요~! 롯데는 올림픽때만 잠깐 한건가요 ㅎㅎ
저도 직접적인 업계 관계자가 아닌지라 어떤 기업이 어느정도의 규모로 어디에 지원을 하는지는 잘 몰라요. 한솔은 기선전 때문에 후원하는걸 알게 되었지만, 다른 기업들의 선수 후원활동은 실제로 이루어진다고 해도 일반인 눈에 그리 잘 띄는것 같지 않습니다.
돈도 안되는데 인생 올인 왜함? 태권도 학원만큼도 못한데
여기 얘기 들어보면 이상호는 좀 특이케이슨가
이상호는 재능이 진짜 깡패였는데 올림픽땜에 투자 ㅈㄴ 했단말야 그게 시너지가 나서 좋은 성적 낸거임. 아직도 잘함 좀더 지원 있으면 다음 올림픽 금메달 충분히 노려볼만 할듯
일단 한국이 가장 가능성 있는 파트는 회전 대회전임. 활강이나 슈퍼G같은 속도계열은 일단 한국에 탈수있는 슬로프가 없음.. 가리왕산 중봉이 그나마 fis 규격 활강 슬로프인데 뭐 알다시피 똥망되서 ㅋㅋ. 한국 의외로 아시아에선 기술계열 알파인은 탑급임. 정동현이라는 사기캐가 있음. 근데 그 정동현도 월드컵 진출정도가 현실인게 지금 한국의 현실임.. 진짜
저 부칸 삼지연스키장 같은곳 없으면 사실 스키로 메달 따기에는 엄청난 투자가 선행 되어야 될꺼야. 미국은 국대 차출해서 올림픽 열리면 스키장 슬로프 하나를 기간동안 통으로 빌리더라 평창때 실제로 미국 하이원 슬로프 하나를 통으로 빌림. 결론을 요약하면 인프라 부족과 투자의 부족이라고 생각 하면 뎀
혹시 그 기술계열이라 하심은 빅에어나 슬로프스타일, 하프파이프 같은거 말씀인가요? 한국이 아시아 상위권이란건 모르고 있었는데 조금은 의외(?)기도 하고 반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