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신상 = 정가 및 유통사 공지한 공식 얼리버드 할인가 (20%)

시즌이월 = 유통사 공지 할인가 (30% - 50%)


만약에 이를 안 지키면

유통사에서 페널티를 먹임 (다음해에는 물량 제한이라던가 공급가를 올린다던가)

그럼 누군가는 이렇게 반문하지

'그럼 스키는 정상 소매자로 들이고 페이퍼컴퍼니 만들어서 거기로 팔면 안댐?'


이때 2가지 문제가 있는데

일단 하나는 신용도임.. 아무리 그래도 200하는 도구를

스마트 스토어같은거 대충 만들고 팔면 아무리 싸도 사는 사람이 드뭄

두번째는 스키 개별의 시리얼 넘버 혹은 고유번호임

유통사에서는 소매점에 납품하기 전에

A/S 혹은 정식 수입품이 맞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

납품되는 스키의 고유 시리얼 넘버와 고유 코드를 하나하나 다 기록해둠

특정코드의 스키가 싸게 팔리고 있다? 바로 추적해서

원 납품 소매업체를 찾아내고 페널티를 먹임

(실제로 이런 문제로 인하여 특정 샵에 특정 메이커가 몇해 없기도 함)


아 물론 몇몇 중하급 라인 이하부터는

스키 고유의 시리얼 넘버가 없음

부츠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그런건 이름모를 영세업체를 통해 싼 값에 인터넷에 풀림

그리구 이건 유통사에서도 크게 제제를 안하는것 같다

스키판은 이 스키시장의 정체성이자 마지막 남은 자존심이라

가격방어를 진심으로 철저히 하는것 같다는게 예상




이런 이유 때문에

온라인 표기가는 반드시 공지 가격에 맞추게 되어 있음

그리고 온라인 수수료가 2% - 20% 등등 엄청나기 때문에

업체측에서도 방문하면 할인해주는 방식 등으로 손님 응대를 함



한줄요약 : 방문 구매는 인터넷 판매가보다 무조건 싸게 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