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 출근이라 일단 써 봄. 더 궁금한건 댓글 달아주면 수정해서 올림.

이건 내가 15년부터 지금까지 느낀 개인적인 이야기고 스키장마다 사람마다 하는 업무마다 다 다르니 그냥 참고로 봐줘

스키장 일해본곳 휘팍 웰리힐리 곤지암 지산(사설) 엘리시안 (스타힐, 양지는 망했으니 제외함)

스키장 합격을 했던곳 무주, 오크밸리

놀러 갔던곳 하이원, 용평

스키장강사, 패트롤 알바시에 서열순위 하이원>용평>휘팍=곤지암>웰리힐리=엘리시안=무주=오크밸리

지산은 15년도였나? 한번 빼고 뽑은걸 본적이 없음..

모르는건 그냥 빼놓고 씀. 안써져있으면 모르는거임


기숙사 하이원=곤지암>휘팍>엘리시안=웰리힐리>무주


기숙사를 이야기하자면 하이원, 곤지암은 정직원과 같은 기숙사를 씀.

가보면 진짜 시설이 엄청 깨끗하고 대학 원룸가에 원룸보다 10배는 좋을것 같음.

세탁기등 가전제품도 곤지암은 lg 계열이라 아무리 오래돼도 2016? 정도에 설치한걸로 보이는것들이 많음


하이원은 사내버스 타야 이동할만 하고. 곤지암은 걸어서 20분? 30분? 정도면 가는데 언덕길이라 느림. 평지면 10분이면 갔을듯

사람이랑 노는걸 뺀다면 근처에 놀건 없고 하이원은 강원랜드가거나 곤지암은 시내가서 초밥먹고 하는게 노는거 전부임


나머지 기숙사는 세탁기나 방의 낡은 정도는 비슷해서 동일하다고 보면 됨


휘팍은 남자 강사로 가면 유스호스텔 가끔 남자 패트롤도 주는것 같은데 잘 모르겠음. 여자 혹은 자리없어서 밀린 애들은 버스타고 10분 정도 거리에 정직원 숙소로 감. 정직원 숙소인데 줫나 오래되고 엄청 좁아서 기대는 하지 않는게 좋음 그때 이층침대가 있었고 총 8명 잘수 있었던것 같음. 좋은점은 개인 침대가 생긴다는것이고 나쁜점은. 진짜 침대빼고 아무것도 없음. 심지어 콘센트도 잘 찾아서 해야하고 밑에가 학교 계단?이랑 같은 재질이라 엄청 추움. 라디에이터 라고 옛날 히터가 있는데 이것도 쫌... 샤워실은 목욕탕 샤워하는곳처럼 생겼고 화장실 샤워실은 다 공용임. 여기까지는 정직원 숙소 이야기고 유스호스텔은 화장실은 방안에 있음 한방에 총 5명이었나? 그때는 신참끼리 넣어줘서 괜찮긴 했음. 화장실이랑 샤워실 따로있고 1명 들어 갈 정도로 작음. 거기도 이불 깔고 자는곳이 었는데 그나마 이불이 두꺼워서 괜찮았음.


엘리시안은 리조트에서 좀 만 내려가면 기숙사동이 있는데 그냥 밑바닥에 진짜 얇은 이불 하나씩 깔고 한방에 10명까지였나? 아무튼 엄청 많은 인원이 들어가서 따닥따닥 낑겨서 잠잤던 기억이 있음. 그렇다고 딱 달라붙지는 않는데 암튼 사람 엄청 많이 들어가고 신기한게. 화장실이랑 샤워실이 나눠져 있음. 화장실은 학교 화장실처럼 생김 놀려면 차타고 10분인가? 춘천시내 가야한다는데 안가봄. 리조트 안에 있는 편의점, 치킨집만 자주 간 기억임


웰리힐리는 기숙사가 2곳임. 정직원 혹은 알바들이 쓰는 리조트에서 걸어서 20분 30분 걸리에 진짜 산골에 기숙사 하나 있고 하나는 유스호스텔임. 나는 그때 유스호스텔 받았는데 기간제 강사?(보통 지역 고등학교 애들이 3학년 졸업하고 알바하려고 많이 옴) 애들만 주는듯. 아님 방이 없었나? 유스호스텔은 검색해보면 알겠지만 진짜 큰 거실에 화장실 하나 있고 이불 여러개 있음. 대신 뜨끈뜨끈하고 그나마 깔끔해서 좋음.


무주는 카더라긴 한데 리조트에서 비슷하게 좀 내려가야 하는곳에 있고 애초에 무주는 가본 사람은 알겠지만 차 없이는 움직이기 힘듬. 어디 조그만한 시내를 가도 리조트 가는길이 나무? 등을 거쳐서 굽이 굽이 언덕길 타는 도로 밖에 없어서 걸어다니는건 불가능

기숙사는 엄청 낡았고 시골에 저렴한 팬션 정도로 생각하면 될 듯


일단 여기까지 쓰고 출근하러감 나중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