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가 가격을 정확히 정했고
상품사진을 꽤 디테일 하게 (하자 및 손상부분 위주로 사진첨부 / 설명) 올렸다는 전제하임
1. 안녕하세요 인사 + 제가 사러가겠습니다, 선입금 하겠습니다 등의 우선문자
>> 스키팔면서는 못봄 ㅋㅋ 최고의 구매자이고 뒷탈없음
2. 가격조정문의가 가장 먼저 오는 사람
>> 그나마 가격만 맞추면 좋은 구매자, 현장네고 등 더 깎는적은 없음, 귀찮게도 안함
3. 상품사진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더 사진 요구하는 사람
>> 진상 구매자. 차단하는게 좋음. 이유는 2가지임
- 첫째. 구매 할 확률이 적음.
- 둘째. 비겁한 사람일 경우가 많음. 사진요구를 통해서 추가하자 트집잡기 등으로 가격을 깎으려고 하는 경우가 많음. 직접 가격 깎아달라고 하기는 뭐하니까 상품 자체를 트집잡아서 판매자 입에서 깎아주겠다고 말하기를 유도하는 정말 '비겁한' 인간들임
4. 다짜고짜 사러가겠다고 하는 사람
>> 일단 문자하는 시간대를 잘 살펴볼것
- 상식적인 시간대에 연락한다 : 마음이 급한 정상 구매자
- 상식적이지 않은 야간, 새벽에 연락 : ☆☆☆ 제일 주의할 사람임 ☆☆☆
후자의 경우 현장네고는 기본이고
양×치 스러운 사람이 많음.
저런사람들은 본인이 자신이 있어서 사전에 별 요구를 안하는거임.
실제 만나면 10분넘게 장비 살펴보고 하자부분 어떻게든 하나 더 발견해서
깎아달라고 함. 특징은 그냥 안팔게요 하면 절대 안감.
물건은 마음에 드는데 어떻게 해서든 깎으려고 하는 사람임.
진짜 안팔려고 하면 거래장소까지 온 차비 달라는 사람도 있음.
내기 떡대좀 있는데도 저지랄이니..
만만하게 생기면 더 심할지도
아 그리고
절대로 본인 초보자인거 티를 내면 안된다
경력 5년정도 된다고 하니까 좆밥인줄 알고 더 등쳐먹으려고 하는듯 ㅋㅋ
4번 개추
원하는 모델의 실 이용 목적 구매자는 아무래도 매너가 좋을 듯. 되팔이 장사꾼은 그냥 싼 가격에 사들이는게 목적일 거니 매너는 안중에 없을것 같고
내가생각해도 중고구매자는 진짜 매너있는 사람이 드물거 같음 ㅋㅋ 나같은 어중이떠중이도 중고 웬만해서 안쓰는데 돈좀있고 교양있는사람들은 다 새거쓰겠지 ㅋㅋㅋㅋㅋ 말마따나 되팔이나 어떻게해서든 한푼이라도 더 싸게사서 놀아볼까 하는 그런 사람들이 중고장터에 몰리니까 이런 선입견 생겨버린거같다
정비 잘 해서 장비 자주 바꾸는 사람들도 꽤 있을듯 하고
난 스키팔면서는 제일 애매한게 상판들림이더라 나도 전문지식이 거까진 없어서 상판이 조금 뒤틀리긴 했는데 그게 과연 코어까지 문제가 있을지에 대해선 나도 모르겠는데 머 클레임 걸 수도 있는 부분이고....
여태 난 중고거래는 팔기만 했는데 그중 가장 골아팠던게 커피머신 선물로 받은거 팔때 다 사가놓고서는 갑자기 안에 상품권이 없다며 상품권 있는건줄 알았는데 어떡하냐고 전화함... 그날 코로나 주사 맞고 뻗었었능데 자꾸 전화해서 걍 만원 빼줌...
최근 내 경험 - s/rush isl p80 x12 + 레블하우스 15만원 풀튜닝 받은거 (헌스키도 새스키 만들어줌) - 65만에 올림 55만원에 네고하면 바로 사겠다고 연락옴 - 바로 안팔아요 시전함. ㅋ 그리고 팔생각 없어져서 이번 시즌 그냥 쓸생각... 이긴 한데 몇번이나 쓸지 모르겠다... ㅠㅠ 모글스키에 올마운틴 조합도 있어서
차라리 선가격 깎는게 양반인 경우도 있음 제일 좆같은게 만나기전까지 아무말 없다가 만나서 이것저것 다따지면서 현장네고 ㅋㅋ
이물건의 시세는 ㅇㅇ이에요 이지랄하면서 시세훈수두는새끼 바로 차단박음 존나 어이가없던데
강력 추천글이다~ 여지껏 스키 7~8개는 팔아봤는데 거의 글쓴이 말대로 됨.. 특히 4번 진상중 진상들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