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컷이 작고 긴 스키에서 사이드 컷이 크고 짧은 카빙스키로 발전해 온 걸로 보면 미래 스키는 안정성이 높은 빅풋 같은 형태일지도
익명(118.235)2022-12-01 00:26
알파인 종목이 있는한 카빙형태로 남지 않을까
익명(182.225)2022-12-01 01:19
지금도 스키는 항상 진화하고 있는걸요. 어느날이 되면 카빙이 구닥다리 되는 시대도 올 수 있을거고, 그러다가 다시 카빙이 부활할수도 있는거고...
레이싱 스킹이 올림픽 종목으로 남아있는 한 카빙은 영원할거 같지만, 일반인들이 그걸 주류로 받아들이는건 또 다른 이야기기도 하고 말이죠.
이미 한국/일본을 벗어나서 보면 프리스키가 주류로 들어섰더라고요
물론 프리스키를 입문해도 카빙의 기초는 익혀야 하지만, 강원도처럼 카빙의 극한을 추구하는 문화는 아니었던 인상을 받았어요.
J_(modaloves)2022-12-01 09:13
답글
프리/올마운틴도 카빙스키 형태의 기본에서 벗어나진 않아. 카빙스키라는건 일자스키에 대비해서 허리가 잘록한 스키를 통칭하는거야.
조형학상 일자 아니면 가운데가 잘록한거 말고 다른 형태를 상상해보면
가운데가 뚱뚱한 스키밖에 생각이 안나는데... 이건 '스키' 의 운동형태를 도저히 구현해낼 수가 없지.
즉, 현대 카빙스키의 기본 형태는 현 시점에서 변화가 없되,
스키의 너비나 라커 등 수직적인 구조의 변화 등등 카빙의 기초 틀 안에서 변형만 일어나겠지.
팔로만친다(7ejjjjnhe4nr)2022-12-01 09:31
답글
넌 지금 헷갈리고 있는게 스키 형태로서의 컨벤셔널(일자) 와 카빙(곡선) 의 질문에 대해서
스킹의 형태 (날을 박고 스키의 사이드컷을 이용하여 턴하는 것) 을 가지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핀트 잘못 잡은겨.
모든 현대스키에서 크로스컨트리를 제외하면 모두 다 사이드컷이 있고, 전부 다 카빙스키야.
그냥 즐기는 형태가 정설사면이냐 백사이드냐, 파크냐 하는 것으로 나뉘어지는거지.
팔로만친다(7ejjjjnhe4nr)2022-12-01 09:35
답글
전문적인/정확한 용어의 개념에 집중해서 이야기를 하신다면 팔로님의 말씀이 맞을거라 믿습니다.
다만 비전문가/관광러의 눈높이에서 스키타는 사진+"자세"+"카빙"이란 단어를 보면 전문가(=팔로만친다님)의 시각이랑은 다르게 받아들이게 될거에요. (사전적인 의미와는 다르게 말이죠)
저는 원글 작성하신 분이 말씀하신 "카빙"을 레이싱 선수/강원도에서 유행하는 스키 품새에 대한 개념으로 받아들였고 거기에 초점을 맞추어서 댓글을 단 것이었어요.
J_(modaloves)2022-12-01 10:24
답글
아무튼 전문가 분들이 보았을 때 용어의 고개를 갸웃할 만한 "카빙"용어의 사용인 것은 인정하는 바입니다.
J_(modaloves)2022-12-01 10:28
답글
ㅇㅣ번에 올마운틴 스키 알아보면서(어디까지나 스키에센셜 리뷰영상이 대부분 ㅋ) 양키성님들도 카빙 좋아하는 층이 꽤나 있다고 느낌요 뵐클 만트라나 노르디카 엔포서 재고 미리 털리는거 보면
익명(172.226)2022-12-01 10:28
답글
카버스키는 파우더 데이에 아무것도 못 하는 환경이라 그르치 않을까 추측함요
익명(172.226)2022-12-01 10:30
답글
172.226 // 북미쪽 보면 말씀하신대로 카빙라인 그리시는 분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어요.
다만, 뭐라할까... 분위기가 강원도랑 다르다는 느낌이더라고요. 카빙을 즐기되 강원도처럼 극한으로 몸을 낮게 잡고 (소위 말하는 동전줍기..)타는 풍경은 거의 보이진 않았어요.
아마 북미 성님들 레드리프트 타면 사람들이 그리는 라인보고 입벌리고 보실지도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J_(modaloves)2022-12-01 10:42
답글
하김 리뷰어 슨생님들도 졸라 눕는데, 그놈의 ‘폼’은 우리나라 강습영상보다는 많이 헐렁하쥬.. 프로필보면 스키 리뷰만 13년 ㅋㅋ
스키자체가 퇴물되고있는데
사이드컷이 작고 긴 스키에서 사이드 컷이 크고 짧은 카빙스키로 발전해 온 걸로 보면 미래 스키는 안정성이 높은 빅풋 같은 형태일지도
알파인 종목이 있는한 카빙형태로 남지 않을까
지금도 스키는 항상 진화하고 있는걸요. 어느날이 되면 카빙이 구닥다리 되는 시대도 올 수 있을거고, 그러다가 다시 카빙이 부활할수도 있는거고... 레이싱 스킹이 올림픽 종목으로 남아있는 한 카빙은 영원할거 같지만, 일반인들이 그걸 주류로 받아들이는건 또 다른 이야기기도 하고 말이죠. 이미 한국/일본을 벗어나서 보면 프리스키가 주류로 들어섰더라고요 물론 프리스키를 입문해도 카빙의 기초는 익혀야 하지만, 강원도처럼 카빙의 극한을 추구하는 문화는 아니었던 인상을 받았어요.
프리/올마운틴도 카빙스키 형태의 기본에서 벗어나진 않아. 카빙스키라는건 일자스키에 대비해서 허리가 잘록한 스키를 통칭하는거야. 조형학상 일자 아니면 가운데가 잘록한거 말고 다른 형태를 상상해보면 가운데가 뚱뚱한 스키밖에 생각이 안나는데... 이건 '스키' 의 운동형태를 도저히 구현해낼 수가 없지. 즉, 현대 카빙스키의 기본 형태는 현 시점에서 변화가 없되, 스키의 너비나 라커 등 수직적인 구조의 변화 등등 카빙의 기초 틀 안에서 변형만 일어나겠지.
넌 지금 헷갈리고 있는게 스키 형태로서의 컨벤셔널(일자) 와 카빙(곡선) 의 질문에 대해서 스킹의 형태 (날을 박고 스키의 사이드컷을 이용하여 턴하는 것) 을 가지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핀트 잘못 잡은겨. 모든 현대스키에서 크로스컨트리를 제외하면 모두 다 사이드컷이 있고, 전부 다 카빙스키야. 그냥 즐기는 형태가 정설사면이냐 백사이드냐, 파크냐 하는 것으로 나뉘어지는거지.
전문적인/정확한 용어의 개념에 집중해서 이야기를 하신다면 팔로님의 말씀이 맞을거라 믿습니다. 다만 비전문가/관광러의 눈높이에서 스키타는 사진+"자세"+"카빙"이란 단어를 보면 전문가(=팔로만친다님)의 시각이랑은 다르게 받아들이게 될거에요. (사전적인 의미와는 다르게 말이죠) 저는 원글 작성하신 분이 말씀하신 "카빙"을 레이싱 선수/강원도에서 유행하는 스키 품새에 대한 개념으로 받아들였고 거기에 초점을 맞추어서 댓글을 단 것이었어요.
아무튼 전문가 분들이 보았을 때 용어의 고개를 갸웃할 만한 "카빙"용어의 사용인 것은 인정하는 바입니다.
ㅇㅣ번에 올마운틴 스키 알아보면서(어디까지나 스키에센셜 리뷰영상이 대부분 ㅋ) 양키성님들도 카빙 좋아하는 층이 꽤나 있다고 느낌요 뵐클 만트라나 노르디카 엔포서 재고 미리 털리는거 보면
카버스키는 파우더 데이에 아무것도 못 하는 환경이라 그르치 않을까 추측함요
172.226 // 북미쪽 보면 말씀하신대로 카빙라인 그리시는 분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어요. 다만, 뭐라할까... 분위기가 강원도랑 다르다는 느낌이더라고요. 카빙을 즐기되 강원도처럼 극한으로 몸을 낮게 잡고 (소위 말하는 동전줍기..)타는 풍경은 거의 보이진 않았어요. 아마 북미 성님들 레드리프트 타면 사람들이 그리는 라인보고 입벌리고 보실지도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하김 리뷰어 슨생님들도 졸라 눕는데, 그놈의 ‘폼’은 우리나라 강습영상보다는 많이 헐렁하쥬.. 프로필보면 스키 리뷰만 13년 ㅋㅋ
환경도 눈 겁나오고 비정설 슬로프 하나 오픈해주면 땡인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