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n년차
마인드는 즐겁게 타고 싶은 관광 마인드인데
눈은 인터스키에 가있음
잘타는게 상급자에서 시발 안넘어지고 턴 하면서 내려오면 잘 타는거 아니냐? 싶다가도
근데 가끔 진짜 '잘'타는 사람들은 보면 다르긴 함
나름대로 상급에서 11자로도 즐길수도 있고 안넘어지고 내려오고 그래서 꽤 중수정도는 되는거같은데
자꾸 나보고 초보라고 a자부터 다시 타라니까 빡침
근데 나도 멋지게 타고싶음
근데 왜 나보고 초보라그러는지 혹은 기초부터 하라는지 역겨움
근데 가끔 슬로프에 확 멋있게 타는 사람은 있음
근데 지금 피같은 돈내고 강습받고 시간써서 기본기 배우기는 싫음 지금 재밌게 타고싶음
그리고 유튜브 강의 좀 보고와서 어떻게 좀 잘 해보면 지금 패러렐 타니까 카빙이나 숏턴도 쫌만 하면 칠수 있을 것 같음
이 마인드였어서 힘들었다..
+장비도 마찬가지야 나 그래도 꽤 중수쯤은 타는데 자꾸 쉬운 장비 사라 그래서 짜증남
내가 몇번 좀 타면 금세 실력 늘어서 좋은 장비 써야 될 것 같은데 자꾸 사지 말래
나도 좆까 마인드 내 맘데로 탈건데? 누가 강습비 내라고 칼들고 협박함?
나도 비슷한마인드였다가 내 영상찍은걸 봤더니 개병신같이 타고있어서 바로 보겐부터 패러렐까지 레슨받고 자세 교정했다.. 지금은 카빙롱턴까진 탄다 - dc App
자세 욕심만 없으면 즐겁게 타는게 좋지
다들 이런 갈등을 겪는거고, 여기서 기초로 돌아가서 첨부터 새로 다진 사람은 멋지게 타는거고, 지맘대로 계속 유튜브보고 타던 사람들은 95% 이상 그냥 관광 계속하는거고... 5%는 특출난 운동신경과 이해력으로 독학에 성공하기도 함.. 근데 이 글 읽는 게이가 그 5%에 들 확률은 매우 낮음... 얘네들은 평소에도 머리 좋고 운동신경 좋다, 뭐 상위 1%다 이런 소리 듣던 애들이거든.
누군지 모르겠는데 코칭해주는 사람을 잘만났네. 상급에서 11자로 안넘어지고 타면 중급 맞음, 근데 안배우고 탔으면 90% 사파 중급임. 사파는 상급자가 될 수 없음. 상급자 처럼 타도 사파라고 해서 인정 못받음. 상급되려면 처음부터 차근히 배우는게 좋음 운동능력에 따라 다른데 최소 3시즌은 배워야함. 유튜브는 영상은 현 상황에서 도움 거의 안됨.
슬로프에서 잘타는 것 처럼 보이는 사람들은 상급자 중에도 잘타는 사람이나 최상급자임. 레벨2 정도로는 잘탄다는 생각 안듬. 레벨3 정도 되야 리프트에서 보기에 잘타는 걸로 보임. 레벨3정도 실력은 레져나 생활체육으로는 거의 불가능함. 스키에 목숨걸어야함.
ㅇㄱㄹㅇ
ㄹㅇ임이거 - dc App
쉬운장비 사라는 거는 아직 상급 정도 실력 되려면 2~3시즌 이상 걸린다는 말임. 운동능력있으면 상급장비 사도 괜찮다고 함. 인터스키 강사가 보기에 실력도 그렇고 좀 타려면 오래 걸릴 거라고 생각하는 듯. 배우는데 집중 안하고 강습에 잘 못 따라오는 듯 함.
댓글에는 추천 못다냐 추천! - dc App
국가대표도 기초동작 존나하는데ㅋ
어려운장비=좋은 장비 이게 아님 인터스키는 초를 다투는게 아니기 때문에(물론 레이싱도 검정종목에 있긴하지만 예외) 본인이 쉽게 다룰 수 있는게 좋은 장비지 고로 쉬운장비=좋은장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