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지금으로부터 15년 전...
안0빈 선생님이라는 선구자분께서 태극스키를 대중에 처음 선보이셨다.
물론 본인 이뭐병이냐... 이생각을 하였지만...
아뿔싸.. 13년이 지난 다음에서야 이분의 깊은 뜻을 알게 되었다...
태극처럼 유유히 끊김없이 흘러가야 한다는 스킹의 철학에서 시작된 이분의 태극스키는
오늘날에 와서야 버티컬 무브먼트의 중요성과 함께
스키의 중심과 몸의 중심 com 의 이동,
그리고 안발스키와 바깥발스키의 상호보완작용에 대한 최신의 스키기술을
이미 15년전 태극의 철학으로 기반을 완성하고 현실로 도입하고자 하셨다는 점에서
뒤늦게야 존경심이 무럭무럭 올라오는 중이다.
아 지금봐도 ㅂ... 아니다...
이분의 진가를 알아보는 사람은 이미 상급자의 눈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스키로 ㅈㄹ.. 아니 그냥 옆차기를 하시는 모습을 보자.
난 예전에 이 옆차기를 보고 별짓을 다한다 싶었다.
하지만 난 가장 중요한 안쪽발, 안쪽발목과 무릎의 사용을 간과하여 못보고 있었다.
그게 십여년이 지난 시점에서야 눈에 들어오게 된것...
자, 여러분은 이분의 스킹에서 뭐가 눈에 들어오는가?
물론 이분의 스킹은 결과적으로 극단적인 리트랙션 턴 - 크로스언더를 추구한다는 점에서
그 한계점이 있기는 하다만, 현대스킹에서 추구하고있는 최신의 지향점들이 여기저기 보인다는 점에서
난 이분을 잊혀진 선구자라고 부르는데 주저하지 않을 것이다.
- 오늘의 일기 끗.
- 찐따컨셉 올드스타일 롸이팅이 요즘에도 먹히남??
이분 다른 영상도 진하다
굳이 따지면 프리스타일 스키 슬로프 스타일인가
약간 알파인 베이직 포지션의 낮고 허벅지코어 위주의 업다운이 아닌 뼈로 버티는 스킹인가 - dc App
웃기게 타셔서 그렇지 개고수구만ㅋㅋㅋ
ㅇㅇ 개고수 맞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