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 가는길도 세상 끝 같아서 힘든데 거기서 30분 더들어가야하는 태백은 ㄹㅇ... 20대 초반이었으면 가는데 넘 멀어
익명(118.235)2022-12-07 13:23
아 왠지 올마운틴 들고 가서 백컨트리 타야 될것 같은 포스가 느껴진다
팔로만친다(7ejjjjnhe4nr)2022-12-07 13:17
작년 설 연휴에 갔는데 황제스키였다
근데 문제는 설질... 진정한 야생이었다.... 곤돌라 타고 내리는 곳 슬로프 상단부는 눈이 아예 없고 얼음만 있었어
리조트도 백투 나인티스 그 자체고
ㅇㅇㅇ(223.33)2022-12-07 14:42
답글
오마이갓 .... ㅋㅋㅋㅋ 즐거웠으면 추억이고 괴로웠다면 경험인데 .... 어땠나요
익명(58.103)2022-12-07 14:49
코시국에 사람 많은곳 피한다고, 오투에 갔었습니다.
텅텅빈 스키장, 완벽한 빙질, 매서운 칼바람 3박자가 잘 어울리는 곳이 였습니다.
중급에서 내려오는 길에 완벽한 빙질에 슬라이딩을 시작하여 펜스와 스키가 한껏 어울려 노는 모습을 본 뒤로는....오투는 쳐다도 안봅니다.
야생이 안좋은 의미로 야생임ㅋㅋㅋ
ㅋㅋㅋㅋ유툽에서 보기는 봤는데, 잘 어울리네...
세기말갬성이 충만하네
실제 공홈가보면 장난아님....
하이원 가는길도 세상 끝 같아서 힘든데 거기서 30분 더들어가야하는 태백은 ㄹㅇ... 20대 초반이었으면 가는데 넘 멀어
아 왠지 올마운틴 들고 가서 백컨트리 타야 될것 같은 포스가 느껴진다
작년 설 연휴에 갔는데 황제스키였다 근데 문제는 설질... 진정한 야생이었다.... 곤돌라 타고 내리는 곳 슬로프 상단부는 눈이 아예 없고 얼음만 있었어 리조트도 백투 나인티스 그 자체고
오마이갓 .... ㅋㅋㅋㅋ 즐거웠으면 추억이고 괴로웠다면 경험인데 .... 어땠나요
코시국에 사람 많은곳 피한다고, 오투에 갔었습니다. 텅텅빈 스키장, 완벽한 빙질, 매서운 칼바람 3박자가 잘 어울리는 곳이 였습니다. 중급에서 내려오는 길에 완벽한 빙질에 슬라이딩을 시작하여 펜스와 스키가 한껏 어울려 노는 모습을 본 뒤로는....오투는 쳐다도 안봅니다.
스케이트장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