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적으로 더비, 유리플레이트, 하이포지션으로 불리는것들 모두 해당
일반적으로, 혹은 표면적으로는 엣지각을 깊게 쓸 경우 부츠가 설면에 닿아서 높이를 올려 이를 해결한다 라고 하는데
한 10퍼센트는 맞는 얘기라고 본다
리프터의 목적은 더 높은 포지션을 갖는데 의미가 있다
아니 겨우 유리플레이트 3mm로 무슨차이가 있어요~ 지랄하지마세요~
라고 할 수 있다
차이 존나 크다
발바닥 위치 자체가 올라가기 때문에 카빙턴에서 체인지할때 엣지 걸리는 속도가 다르다
반대로 말하면 스키 컨트롤 능력이 부족할 경우 스키딩에 어려움이 있을수 있다는 얘기다
더비의 경우 얘기가 조금 달라지긴 하는데 위에 설명한것들+스키의 강도증가 효과가 있다
그 예로 더비있는 스키 중간을 눌러보면 양끝은 잘 휘지만 더비쪽은 잘 안휘는걸 볼 수 있다
그러면 눈에 부츠가 닿아서 올린다는건 구라냐?라고 할수 있다
솔직히 구라 맞다고 말하고 싶다
그런데 아예 효과가 없는건 아니니 약간의 도움은 될 수 있다
정도라고만 말한다
상식적으로 평면에 수직으로 1센치 가량 올린다 한들 기존에 부츠가 닿을정도로 제끼는 각도면 그게 얼마나 효과가 있겠냐
잘쳐줘야 4-5mm다
근데 1센치를 올리면 부츠가 안닿는거보다 위에서 얘기한 포지션에서 오는 차이를 먼저 느낄정도로 부츠간섭에 대한 효과는 매우 미미하다고 볼 수 있다
그러면 어 나도 포지션 올리면 카빙으로 탈 수 있겠네~ 올려야겠다!!
지랄하지 마라
어정쩡한 실력으로 생각없이 올렸다가는 엣지체인지속도를 몸이 못따라가서 발목이나 무릎이 먼저 나간다
국제대회 규정에 스키 높이와 부츠 발바닥 높이에 대한 규정이 있을 정도로 안전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물론 기록에도 영향이 있어서 겸사겸사 존재하는 규정
잘못된 정보가 너무 많이 퍼져있어서 글 한번 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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