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마흔 다되어서 작년에 입문했고요. 4번탐.


제가 MTB 다운힐 초고수라서 후경이라고 부르던데? (MTB에서는 궁댕이 뺀다고 하는데 자전거도 이러면 골로감)


그런거 없이 어그레시브하게 뉴트럴로 어린이 슬로프부터 조졌는데요.


제가 나간 진도는 한쪽다리 들고 있으면 스키가 돌기시작할때 석고상처럼 그대로 있고 몸은 아래쪽으로 기울어 있고 산쪽 발이 너덜너덜하면서 가는건데요.


머 대충 이게 맞는거 같긴 함.


근데 중상급 정도되는데 갔다가 이게 경사도 심해서 내가 꼭 아래로 굴러떨어질거 같고 속도도 너무 순간적으로 붙으니까 본능적으로 스키가 돌아가는걸 못기다리고 몸을 돌려서 제동하면서 타게되어가지고, 먼가 이건 자세 망가지는거같아서다시 초급으로 내려옴.


여기서 질문은,


온몸에 보호대 두르고 중상급 가서 이렇게 망가져가면서 계속 시도해야 하는건지, 초급에서 이걸 계속 하고 있어야 하는 건지에 대한 질문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