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를 데리구 스키장에 가려고 하는데 와이프가 겁도 많고 부주상골도 있어서 스키 타는 걸 무서워하고 불편해해
오투에 갔을때 초급 슬로프 정도는 타면서 좋아했었는데
이번에 무주 가서 스피츠 하단 갔다가 눈물이 맺힌 와이프의 얼굴을 보고 1슬만에 퇴갤했다
와이프가 스키에 흥미 가질 정도로 좋은 왕초급 슬로프 있는 스키장에 데려가보고 싶어. 오투는 슬로프는 맘에 드는데 놀거리가 진짜 너무 없고 똥바람땜에 꺼려지네
혹시 추천해줄 수 있을까 형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