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줄 요약 - 브랜드값 + 소재값
일단 브랜드 값이 큰 부분을 차지하긴 함.
다른 옷들도 비슷한 소재를 쓰더라도 유명브랜드가 더 비싼거처럼.
보드복도 Burton 수준으로 올라가면
스키복 가격 찜쪄먹을거임.
그런데, 브랜드 말고도 큰 이유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소재임.
보드복은 품이 크게 나오니까 방수방풍만 잘 되면 되는데
스키복은 타이트한 스타일을 사람들이 선호하니까 방수방풍 뿐만 아니라 움직임에 대응하기 위한 신축성-스트레치까지 되어야 함.
그래서 스키복도 스트레치 소재 아닌것 생각보다 매우 저렴하고
그 위에 2웨이 스트레치
그 위에 4웨이 스트레치가 있음.
예를들어 그 비싸다고 생각되는 스파이더도
스트레치 소재 안쓴 기본 자켓은 20만원대에 가능함(직구 기준)
근데 4웨이 스트레치 스키복 입다가
스트레치 소재가 아닌거 입으면 겁나 불편함. 다시는 돌아가지 못하는 몸이 되는거임.
++가볍게 만들기
정보추 - dc App
옷 가격을 올리는 마법의 단어 "고어텍스" ...ㅠㅠ
고어텍스 3L 입고 돌아가지 못하는 몸이 되어버렷…! - dc App
스트레치 소재 가지고 썰 한번 더 풀까 싶은데 찾기 귀찮아서 패스... 고어텍스가 비싸다 보니, 브랜드별로 자체 개발 소재가 있기도 함... 대표적인게 온요네의 하이글레이터 소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