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줄 요약 - 브랜드값 + 소재값



일단 브랜드 값이 큰 부분을 차지하긴 함.

다른 옷들도 비슷한 소재를 쓰더라도 유명브랜드가 더 비싼거처럼.


보드복도 Burton 수준으로 올라가면

스키복 가격 찜쪄먹을거임.


그런데, 브랜드 말고도 큰 이유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소재임.


보드복은 품이 크게 나오니까 방수방풍만 잘 되면 되는데

스키복은 타이트한 스타일을 사람들이 선호하니까 방수방풍 뿐만 아니라 움직임에 대응하기 위한 신축성-스트레치까지 되어야 함.


그래서 스키복도 스트레치 소재 아닌것 생각보다 매우 저렴하고

그 위에 2웨이 스트레치

그 위에 4웨이 스트레치가 있음.


예를들어 그 비싸다고 생각되는 스파이더도

스트레치 소재 안쓴 기본 자켓은 20만원대에 가능함(직구 기준)


근데 4웨이 스트레치 스키복 입다가

스트레치 소재가 아닌거 입으면 겁나 불편함. 다시는 돌아가지 못하는 몸이 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