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땡스킹때는 범프도 없고 사람도 없고
다리에 힘도 있어 가급적 원런을 하는데
그럴경우 어쩔수없이 추월하게 되더군

천천히 움직이는 보더/스키어는 간단하지만
고속으로 타는 사람 추월이 당연 더 어려운데
특히 스키어 추월이 좀 터프해

왜냐면, 보더는 고속이라도 사활강은 각도가 크고
가끔보이는 똘끼 직활강 보더는 아예 직선으로 타서
추월이 불가하거나 해도 그리 위험하지않는데
나의 80~90% 속도로 움직이는
고속 스키어가 있으면 조금 긴장되는건 사실

하여간 그동안 경험상 바깥쪽 코너로 하는게 안전해

물론 상황상 안쪽 코너로 짜르고 들어가거나
x자로 겹치는것이 좋을때도 있겠지만
난 항상 아웃코너로 추월하고
그위치에 대기하거나 쉬는사람 있으면 무조건 포기

여기서 중요한것은
정말 아주 가끔 스키어가 팬스에 3~4미터 붙어
턴할때가 있는데 그경우에도 팬스랑 스키어 사이를
지나갈수있는 스킬이 필요해

아직 펜스에 50센치 붙어 고속턴 스키어는 못봤는데
가끔 이럴 낌새가 보이면 바로 하키스탑
(1년에 한번 있을까말까)

참고로 욕하고싶은놈은 열심히 하길
어차피 댓글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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