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illy mcglashan 같은
서양 스키 유튜버를 보면 롱턴때 거의 대부분
엣지를 엄청 세워서 엉덩이랑 손을
설면에 쓸면서 타는데 이게 솔직히 존나 어려움
근데 그 이유가 스킹 실력도 당연 존나크지만
국내 스키장 설질이 좆같아서
reilly가 울나라 와도 유튜브처럼은 못탄다고 본다
인터스키강국인 유럽은 아직 못가봤지만
스쿼(펠리세이드) 노스스타 vail 원정은 몇번했는데
여기서 몇안되는 정설된면에서 타면 국내슬로프가
얼마나 좆같은지 알게되더라
자연눈 그루밍한 설면에서 타면
마치 수상스키타는 느낌이야
눈이 엄청 폭신하고 잘 파여서 스키를 잘잡아주는데
그런식으로 국내에서 타면 맨날 삑사리
개인적으로 휘팍 슬로프스타일이
구조나 경사도를 봤을때 하이엣지로 타기 좋은데
여기서 삑사리 나서 넘어지면 백퍼 온몸에 멍듬
솔직히 국내설질은 마치 인젝션을 한 시합용 같아서
그냥 쏘는것이 더 적합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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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만 가도 진짜 밟으면 밟는대로 돌아가는 설질이라 피로감도 덜하고 타기 진짜 좋았는데
Pis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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