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착용사진 있음.

내가 사려고 이리저리 검색해봤을 때 후기나 정보가 너무 없어서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정보 얻어가면 좋겠다 싶어서 써봄

일단 이 헬멧 이름은 2223 살로몬 드라이버 프로 시그마임. 가격대는 20만원 후반정도라 싼 물건은 아니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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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스키장에서 착용하고 찍은 사진. 무주익스프레스 꼭대기에서 찍었음. 눈이 살짝 비치긴 한데 걍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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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처음 배송받아서 상자 깔때 고급지다는 느낌을 받음. 만듦새도 그렇고 바이저가 고글 형태라서 불안정해 보이지도 않아서 좋았음.

개봉 끝나고 착용을 했는데 그 순간 비싼게 돈값 한다는걸 느꼈다.. 코 광대 유격 없고 머리 전체에 딱 맞는 느낌이 엄청 강함. 코랑 광대 부분에 일반고글처럼 스펀지가 대져있다. 장점이라고 생각함.

근데 역시 바이저라서 그런지 옆으로 좀 퍼지는 느낌은 있긴 한데 바이저 힌지가 독특하게 생겨서 그런가 다른것보다 덜한 느낌임. 이건 이 헬멧의 특성인듯

그런데 관자놀이가 좀 튀어나왔다 싶은 사람한테는 추천은 못하겠음. 관자놀이가 좀 조이는 느낌이 있어서 평범한 수준인 나도 오래타면 좀 아플수도 있겠다? 라는 느낌을 받음. (사이즈 L 59-62 베레모 58호씀)

여기까지가 그냥 제품만 받아봤을때 후기고 다음은 실착 후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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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품사진에 렌즈 금색으로 보여서 시야가 금빛깔을 좀 띌거라 생각했는데 아님. 위에 실착 사진 보면 알겠지만 자줏빛에 가까움. 빛을 반사할때는 금색으로 보이는데 시야 자체는 자주색~핑크색임.

그리고 약간 조이는 느낌이 들던 관자놀이는 의외로 별로 거슬리지 않았음. 조이는게 아프게 조이는게 아니라 그냥 머리에 알맞게 피팅된 느낌으로 조임. 이 점이 정말 좋았음.

시야가 정말 넓다. 바이저 헬멧들의 장점으로 알고있는데, 이건 고글형태 비슷해서 아닐 줄 알았는데 렌즈 크기가 커서 그런지 시야가 일반 고글보다 전체적으로 넓음. 눈을 끝까지 돌려야 바이저부분 프레임이 겨우 보인다. 정면을 볼때 가려지는 부분이 없었음. 이건 정말 장점이라고 본다.

바람이 샌다는 느낌은 조금은 있다. 그런데 콧등으로 들어오는게 아니라 관자놀이부분 근처에서 들어오는 바람이라서 눈에 닿는 느낌은 아니었음. 물론 내가 간 날이 별로 안추운 날이어서 그럴 수도 있다.

김서림 문제는 못느낌. 날이 안추워서 그런걸수도 있다.


의도치 않게 충돌 테스트도 해봤는데, 바이저 안에 눈 좀 들어온거 빼면 별 이상 없었음. 개시 첫날인데 바로 렌즈 안에 눈묻은건 좀 슬펐다.. 야마가 탈 정도면 앞사람 s자 그리는데 끼어들지 않을 줄 알고 방심한 내 실수라고 생각한다..


최종 후기를 써보자면
가격대가 좀 있는 대신에 바이저 헬멧의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줄인 좋은 헬멧이라고 할 수 있겠음.


바이저 쓰면 어좁이로 보인다던데 이건 옆이 조금 좁아서 그런지 별로 그렇게 못느낀듯. 아래는 사진인데 편집하다보니 쪼그라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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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장점 : 시야넓음, 디자인 괜찮음, 바이저 헬멧 특유의 장점 다 있음, 착용감 훌륭함.
단점 : 옆짱구 자비가 조금 부족한편, 가격대가 좀 있음, 넘어지면 얄짤없이 눈들어옴. 바이저 헬멧의 단점도 조금 남아있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