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순서대로 적었음


1. 간튜닝
2. 각종 보호장구
3. 긴 스키(218cm R50m)
4. 레이싱 슈트
5. 활강용 폴
6. 고불소왁스&세라

간튜닝이 되어있다는 가정하에 서술한다
우선 보호구를 구해라
헬멧 백프로텍터 두개는 필수다
뚝은 fis인증마크 달린거 사고
뒤질꺼 식물인간정도에서 끝내줄테니


그 다음은 활강스키를 구해라
아마 못구할꺼다
차선책으로 슈퍼대회전스키가 있다
212cm R45m
이것도 나쁘지 않으니 구할수 있으면 구해봐라
못구할 확률이 매우 높다


어찌어찌 구했다고 치자
다음은 레이싱슈트다
이건 구하기 쉽다
스키샵에서도 팔고 있으니까
이왕이면 fis인증마크가 있는걸로 사라
식물인간 될거 전신마비정도로 완화시켜줄꺼다


다음은 폴
가끔보면 s자로 휘어있는 폴들이 있다
대부분 대회전 경기용 폴로 활강용은 그거보다 훨씬 크게 구부러져있다
아마 못구할테니 아쉬운대로 대회전폴로 합의를 보자

마지막으로 왁싱
베이스왁스 고불소왁스 세라 이렇게 준비한다
베이스왁스로 판청소겸 왁싱한번하고 벗긴다
설온,설질에 맞는 고불소왁스를 하고 벗긴다
마지막으로 세라를 한다
이역시 설온 설질에 맞게 해야한다
불소성분이다보니 방독마스크를 쓰는게 좋지만 안써도 된다
직활강 쏘다 뒤질확률 생각하면 조또 의미 없다

이제 준비는 끝이다
적당히 길고 경사있는 코스라면 시속120은 우습게 찍고 통제된 환경이라면 시속150도 가능하다
본인 추천은 레인보우1
정상부터 내리꽂으면 1분만에 레인보우 리프트 승차장에 도달하는 위엄을 보여줄 것이다
도착후 모습이 김치나 젓갈같아 보일수는 있겠지만

참고로 전부 신품으로 구매하고 왁싱장비까지 구매를 고려한다면 
400-500만원정도 들어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