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타는 레벨3이나 데몬은 소수 제외하고는 부심이 덜한데

꼭 어중간한 레벨3이나 '특히' 레벨2 따고 어깨 힘들어간애들
극혐인 부류가 왕왕 존재함

사실 선출은 가장 효율적인 자세를 추구하기때문에
이론적으로 모자란 경우는 있어도
자세만큼은 최적화 되어있음
자세가 최적화 되어있다는건 그만큼 여유공간도 좁다는 의미라
뭐 선출들 까딱하는 순간 부상 많기도 하지만
어쨌든 실수에 대한 마진이 적은 최적화 스키를 탄다는 말씀


근데 인터는 안정적인 자세 먼저기 때문에
턴에 여유가 있음
그러면서 잡 동작이 엉겨붙는거고
이때 그 잡 동작이
하체움직임이 완벽한 상태에서 (손가락 안에 드는 데몬들처럼) 하면 상관이 없는데
하체도 엉성한 상태에서 상체에 고명을 잔뜩 뿌리니까
레이서들 입장에서는 보기 안타까울 수밖에
게다가 상체 움직임 요란하면 유난히 눈에 잘 띄는것도 있고 ㅋㅋㅋㅋㅋ


여기서 서로 웃으면서 끝나면 다행인데
이상하게 레벨2 언저리 정도 실력이 되는 사람은
어처구니 없는 '꼰대부심' 같은게 있음

실제로 단톡방에서도 가장 많이 입터는게 이 레벨2 들임
정작 레벨3 넘어가면 조용함
자신이 아는게 틀릴지도 모른다는 그런게 있거든
데몬정도 되어야 그제서야 본인 스킹에 자신감이 있어서 유튜브니 뭐니 떠드는거고

결론?
꼰대극혐은
우매함의 봉우리 끝단에 위치한 갓 '레벨2' 꼰대들을 씹는것 같다는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