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탄 댓글에 무주 해달라는 글이 많아서 무주로 갑니다......


우선 스붕이들의 원성이 자자한 크루저 리프트......

제조사는 도펠마이어 이고 속도는 2m/s 이다.

길이도 1000m이상으로 긴 데다가 속도도 느리니 대환장파티......

용평으로 치면 실버랑 뉴골드처럼 답답해 뒤지겠는 리프트인 것 같다.

크루저랑 세트인 요트 리프트도 있다.


위 사진처럼 기둥이 두 리프트 케이블을 모두 받쳐주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바꾸려면 둘 다 세트로 바꿔야 해서 무주가 당분간은 손을 댈 리가 없다.

1탄에서 설명했던 실버 리프트와 완전 같은 기종이다.



다음은 서역기행 하단에서 미드피크까지 올려주는 카누 리프트이다.

라이너 리프트의 고역을 분담해주는 고마운 존재이다.

만선베이스 유일한 poma 제작 리프트이다.

이제 만선 고속 리프트로 넘어간다.


줄이 짧다고 탔다가 고생했다는 글을 여럿 본 무주익스프레스 리프트이다. 1990 년 설치되었으며 

라이너 리프트와 같은 도펠마이어 기종이다.




실크하단과 상단 사이 돌체베이스까지 올려주는 코러스 리프트 poma 에서 제작한 리프트이다.

1995년식으로 추정된다.

다음으로 코러스와 연식, 수용인원, 기종까지 모두 똑같은 멜로디 리프트이다.



멜로디 리프트는 자주 운영하지 않는다고 한다.


설천상단까지 이동을 책임져주는 하모니 리프트이다.

무주 유니버시아드 대회 당시 슈퍼 g 선수들을 위해 만들어진 리프트이다.

슈퍼지 도착지점부터 설천상단까지 운송한다.


설천베이스에서 설천 상단 설천봉으로 바로 올라가는 곤돌라이다.

여담이지만 무주 곤돌라 건설 당시 곤돌라 케이블이 너무 길어 무거워서 운송이 불가능했는데,

반으로 나누면 운송이 가능하여 반으로 나누려고 했다. 

하지만 당시 법으로는 곤돌라 케이블은 반으로 나눌 수 없게 되어 있었다.

결국 법을 고쳐 무주 곤돌라를 건설이 가능했다고 한다.


무주 설천에서 가장 신형인 쌍쌍 리프트이다.

무주에서 이 리프트가 가장 신형이다.

설천베이스 유일한 도펠마이어 리프트이다.


질문받음

3탄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