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자차로 다니니까 시즌락커는 선호하지 않고 가방에 다 짊어지고 다니는데
마무리 할때 스키에 물기 최대한 제거하려고 스키하우스에서 눈 다 녹이고
마른 걸레로 물기 닦고
스키밴드 감고 가방에 넣고 주차장가서 차에 올리고
그대로 싣고가니까 앳지 붙는쪽에 녹 한번 피고 난 뒤로
스키밴드 풀어서 대각선으로 세워놓는데 내장재 엣지 안긁히게 조심조심
집 주차장 와서 다시 밴드 감고 가방 넣고
이때 가방 내부에 물 흥건하니 이러길 잘했네 하면서 좋아하고
집 들어와서 이쁘게 뒤집고 물기 닦아주고
시부럴거 녹 그냥 피게 냅둘까 싶어진다
스키 바인딩은 왜 이따구로 만들었을까? 아주 눈 주머니여
마무리 할때 스키에 물기 최대한 제거하려고 스키하우스에서 눈 다 녹이고
마른 걸레로 물기 닦고
스키밴드 감고 가방에 넣고 주차장가서 차에 올리고
그대로 싣고가니까 앳지 붙는쪽에 녹 한번 피고 난 뒤로
스키밴드 풀어서 대각선으로 세워놓는데 내장재 엣지 안긁히게 조심조심
집 주차장 와서 다시 밴드 감고 가방 넣고
이때 가방 내부에 물 흥건하니 이러길 잘했네 하면서 좋아하고
집 들어와서 이쁘게 뒤집고 물기 닦아주고
시부럴거 녹 그냥 피게 냅둘까 싶어진다
스키 바인딩은 왜 이따구로 만들었을까? 아주 눈 주머니여
백에만 안 감싸고 차에 눕혀서 넣어두면 눈안털어도 녹 안생길텐데.. 바인딩에서 엣지타고 물 흐르는게 아니라 바로 차 트렁크로 떨어져서 녹 절대 안생김
가방에 넣는다고 써있네. 백에 넣으면 다이렉트로 녹 생김 백은 차에 깔아두고 스키만 위에 얹혀놓으면 안생겨
ㅇㅇㅇ 그걸 드디어 깨달았는데 과정이 너무 복잡하지 않나.. 적당히 줄일까 싶은거
걍 적당히 눈 털고 가방안에 넣지 말고 밴드만 안묶어도 녹 안펴요
내가 하는 방법 소개해줄게. 일단 코스트코에 자동차 닦는 노란색 수건 판다. 그걸 챙겨. 1. 노란 수건으로 대충 큰 눈만 털어주고 2. 에어건으로 바인딩 부분의 눈을 꼼꼼하게 털어준 다음 3. 노란수건으로 베이스를 바라보고 스키를 감싸듯이 해서 두어번 위에서 아래로 싹 닦아줌. 4. 다른거 정리하는동안 또는 담배한대 피고 오면서 실내 방치 - 히터 바람나오는곳 근처 추천 5. 스키백에 넣고 6. 자동차 안에서는 스키백 지퍼를 다 풀어줘 이렇게 하는데 녹 안남.
참고로 스키밴드는 잘 안쓴다. 집에 오면 스키가 뽀송하게 말라 있으니까, 그때 스키밴드 끼우던가 아니면 그냥 스키가방에 달린 밴드로 외부를 잘 묶어줌.
밴드가 녹발생의 원인중 하나니까 바로 가방에 들고 들어올거면 밴드 없이 다녀봐
녹나도 먗일안에만 타면 싹지워지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