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사진에서 왼쪽이 바인딩, 오른쪽이 더비 - 정확하게는 리프터 플레이트 - 라고 한다.


더비는 옛날에 리프터 플레이트 만들던 회사 이름이다. 휴지를 크리넥스라고 부르는것처럼 제품명이 일반명사처럼 쓰이는 케이스.


어쨌거나,


니가 아는사람이 더비 달린거 쓰지 말라고 한건 스키를 딱 봤을때 바인딩 사이로 저런 두꺼운 판떼기가 보이는걸 피하라는 의미다.


그런데 요즘 나오는 메이저 회사의 스키는 대부분 리프터와 바인딩이 일체형으로 되어서 나오고


이게 리프터가 달린건지 아닌건지 헷갈리는 경우도 많을거다.


그래서 내가 시즌 초에 바인딩 수치를 참고해서 스키를 사라고 말해준게 있다.


리프터(더비) 달린 진짜 레이싱용은 애초에 살때부터 리프터 뭐 고르라고 나오니까 걱정할 필요 없고


니가 초중급자면 딘 최고수치 11이하,


중상급자면 딘 최고수치 12정도의 데모급 스키를 사면 된다.


상급자 코스에서 내려올수 있다고 상급자 아닌건 알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