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스에는 해발 3000 넘어가는 스키장 수두룩. 체르마트는 거의 4000으로 기억남. - dc App
익명(106.101)2023-02-22 09:38
와 체어리프트러 2.7키로를 감??
익명(39.7)2023-02-22 09:35
답글
저도 이게 의문입니다.. 곤돌라도 아니고 체어리프트를 이렇게 한큐에 길게 갈 만들 필요가 있었나 싶어요.
J_(modaloves)2023-02-22 10:19
답글
양키형들은 이런 코스도 원런하는 사람 흔해. 일단 울나라처럼 중간에 수없이 멈추지않음. 그냥 문화가 다른듯 - dc App
익명(106.101)2023-02-22 11:55
답글
106.101 // 원런 다운힐은 리프트 두번타고도 할 수 있잖아요. 굳이 왜 하나의 리프트를 길게 만들어서 스키장 경영상의 리스크를 만들었는지 그게 궁금해요.
한 지점만 바람이 강하게 불어도 리프트 wind hold 를 해야 한가더나, 리프트 부품 문제가 생기면 리프트 구간 전체가 멈춘다거나, 완전히 멈추고 evac 해야 할 경우 구조해야 할 인원이 극적으로 많아지기도 하고, 리프트 세대교체를 해야 할 경우 단계적으로 못하는 리스크..등등 말이에요.
그리고 리프트 운행시간이 7~8분 넘어가면 고객경험 측면에서도 별로 안 좋은거 같아요. 긴 시간을 춥고심심하게 리프트에서 때워야 하고.. 당장 Heavenly에 있는 Galaxy 리프트만 해도 슬로프의 재미에 비해 제일 한산한 리프트가 되어버렸잖아요.
J_(modaloves)2023-02-22 16:24
답글
선벨리 안가봤지만, 저 리프트 타고싶어 선벨리 가려고 알아본적 있네요.
제가 자주 갔던 스쿼에는 스쿼원(이름바뀜) 이라는 2.3킬로 짜리 체어 있는데, 비슷한 루트를 가는 트램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체어리프트가 훨 편하더군요. 제가 스키장 갈곳 고를때, 타고싶은 트레일이 체어 한큐로 되는곳 고를정도로 저는 리프트 바꿔타는거 너무 싫네요. - dc App
익명(106.101)2023-02-22 21:46
답글
106.101 // 한큐 리프트를 좋아하는 건 개인 선호도의 영역이라 봐요. 선생님처럼 좋아하시는 분도 계시는거고... 싫어하시는 분도 계시겠죠.
개개인 입장에선 존중받아야 할 호불호의 문제이며, 옳고 그름의 문제는 아니라 보지만, 이를 실제 설치/운행하는 스키장 입장에서는 많은 리스크를 않고 가는 느낌입니다.
선벨리 챌린저 리프트의 설계과정에서 어떤 비화가 있었을지 궁금해지네요.
J_(modaloves)2023-02-23 09:23
답글
선벨리 첼린져가 별종이니까 1킬로를 한큐에 올라가죠~ 그러기때문에 the chairlift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지않을까 생각하네요. 하여간 곧 하이스피드식스로 교체된다고 하는데 만약 한큐가 아니라면 선벨리 가야할 이유가 저한테는 없어지네요~~ 선벨리가 저같은 변종도 고려했으면 좋겠어요~ - dc App
익명(106.101)2023-02-23 13:58
답글
106.101 // 저도 궁금해서 찾아보니 걱정 안 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선생님.
파크시티 오랜지버블 리프트처럼 1.5큐 리프트가 되네요 (중간정차장 있지만 계속 타고 정상까지 갈 수 있음) 옛날 스타힐에 설치되었던 리프트 생각나는군요.
까딱해서 옷 잘못입으면 얼어죽겠네요
알프스에는 해발 3000 넘어가는 스키장 수두룩. 체르마트는 거의 4000으로 기억남. - dc App
와 체어리프트러 2.7키로를 감??
저도 이게 의문입니다.. 곤돌라도 아니고 체어리프트를 이렇게 한큐에 길게 갈 만들 필요가 있었나 싶어요.
양키형들은 이런 코스도 원런하는 사람 흔해. 일단 울나라처럼 중간에 수없이 멈추지않음. 그냥 문화가 다른듯 - dc App
106.101 // 원런 다운힐은 리프트 두번타고도 할 수 있잖아요. 굳이 왜 하나의 리프트를 길게 만들어서 스키장 경영상의 리스크를 만들었는지 그게 궁금해요. 한 지점만 바람이 강하게 불어도 리프트 wind hold 를 해야 한가더나, 리프트 부품 문제가 생기면 리프트 구간 전체가 멈춘다거나, 완전히 멈추고 evac 해야 할 경우 구조해야 할 인원이 극적으로 많아지기도 하고, 리프트 세대교체를 해야 할 경우 단계적으로 못하는 리스크..등등 말이에요. 그리고 리프트 운행시간이 7~8분 넘어가면 고객경험 측면에서도 별로 안 좋은거 같아요. 긴 시간을 춥고심심하게 리프트에서 때워야 하고.. 당장 Heavenly에 있는 Galaxy 리프트만 해도 슬로프의 재미에 비해 제일 한산한 리프트가 되어버렸잖아요.
선벨리 안가봤지만, 저 리프트 타고싶어 선벨리 가려고 알아본적 있네요. 제가 자주 갔던 스쿼에는 스쿼원(이름바뀜) 이라는 2.3킬로 짜리 체어 있는데, 비슷한 루트를 가는 트램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체어리프트가 훨 편하더군요. 제가 스키장 갈곳 고를때, 타고싶은 트레일이 체어 한큐로 되는곳 고를정도로 저는 리프트 바꿔타는거 너무 싫네요. - dc App
106.101 // 한큐 리프트를 좋아하는 건 개인 선호도의 영역이라 봐요. 선생님처럼 좋아하시는 분도 계시는거고... 싫어하시는 분도 계시겠죠. 개개인 입장에선 존중받아야 할 호불호의 문제이며, 옳고 그름의 문제는 아니라 보지만, 이를 실제 설치/운행하는 스키장 입장에서는 많은 리스크를 않고 가는 느낌입니다. 선벨리 챌린저 리프트의 설계과정에서 어떤 비화가 있었을지 궁금해지네요.
선벨리 첼린져가 별종이니까 1킬로를 한큐에 올라가죠~ 그러기때문에 the chairlift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지않을까 생각하네요. 하여간 곧 하이스피드식스로 교체된다고 하는데 만약 한큐가 아니라면 선벨리 가야할 이유가 저한테는 없어지네요~~ 선벨리가 저같은 변종도 고려했으면 좋겠어요~ - dc App
106.101 // 저도 궁금해서 찾아보니 걱정 안 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선생님. 파크시티 오랜지버블 리프트처럼 1.5큐 리프트가 되네요 (중간정차장 있지만 계속 타고 정상까지 갈 수 있음) 옛날 스타힐에 설치되었던 리프트 생각나는군요.
올라가다가 얼어죽겄노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