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선전이라는 거 첨 알았는데 차로 치면 카레이싱 하는데 서킷을 타는 것도 아니고 한적한 평지에서 슬라럼 하는거 채점하는건데
심지어 슬라럼 콘 없이 가상으로 턴하는거 ㅋㅋㅋ
댓글 12
품새단이라는 비유가 딱 들어맞는 것 같음 ㅋㅋ
익명(1.211)2023-02-22 10:54
답글
가상의 적과 싸우는 품새단 ㅋㅋ
익명(39.7)2023-02-22 13:00
콘꽂고 기록재는것 보고싶다
익명(223.33)2023-02-22 11:00
개인적으로 인터스키라는 "장르 자체"는 문제가 없다고 봐요. 스키는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안전하게 즐긴다는 가정 하에) 개개인이 즐기기 나름이고,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문/기록 측정같은거 없이 얼마나 아름다운가/안정적인가를 측정한다는 관점에서 본다면 요즘 뜨는 프리스키 역시 할말은 없는거죠. (빅에어 같은 프리스타일류는 뭐 회전수 같은 나름 유사 측정기준이 있지만...)
다만 한쪽 장르에만 치우쳐진 한국 스키의 문화적 편향성은 아쉽기도 하고,
이 상황에서 장르를 적극적으로 확장하지 않는 스키 체육관련 단체의 정책방향은 개선되어야 한다고 봐요.
더군다나 판단기준이 모호한 장르에 각종 금전적/비금전적 이득이 연관되면 잡음이 일어날 수 밖에 없는 구조이기도 하고요. ㅠㅠ
J_(modaloves)2023-02-22 11:22
답글
공감합니다.
빙상에도 스피드스케이팅 말고 피겨도 있고
기계체조에도 기술점수가 있는데
그 자체가 문제같다는 생각은 안드는데...
익명(118.235)2023-02-22 11:52
답글
스케이트를 신고 질주하되 폼의 균일성과 리듬감만 보고 채점해야죠. ㅋㅋㅋ
익명(39.7)2023-02-22 13:03
일본얘들이 하는거 모방한 케이스. 적어도미국에서는 이런시합 없음 - dc App
익명(106.101)2023-02-22 11:52
답글
전세계에 일본이랑 대한민국에만 있는 시합
익명(61.73)2023-02-22 12:12
답글
한국 일본만 한다고 하네요.
익명(39.7)2023-02-22 13:06
개인적으로 볼때 미스코리아 대회랑 비슷한 성격
익명(61.73)2023-02-22 12:24
인터스키가 데몬복을 입으면 몸이 가려지기때문에, 레이싱보다 대중적이기 쉽다고 생각함
익명(124.63)2023-02-22 12:25
그래도 레벨테스트 검정 과목에 모굴도 들어가고 게이트도 들어가면서 다양한 스키기술을 대중들에게 전파하는 목적은 달성하고 있다고 봄. 최근엔 레이싱 대회도 하고있고
인터스키는 많이 활성화된거 같으니 예전 코스타 레이스처럼 포인트제로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는 아마추어 레이싱 대회를 만들어주면 좋겠음
품새단이라는 비유가 딱 들어맞는 것 같음 ㅋㅋ
가상의 적과 싸우는 품새단 ㅋㅋ
콘꽂고 기록재는것 보고싶다
개인적으로 인터스키라는 "장르 자체"는 문제가 없다고 봐요. 스키는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안전하게 즐긴다는 가정 하에) 개개인이 즐기기 나름이고,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문/기록 측정같은거 없이 얼마나 아름다운가/안정적인가를 측정한다는 관점에서 본다면 요즘 뜨는 프리스키 역시 할말은 없는거죠. (빅에어 같은 프리스타일류는 뭐 회전수 같은 나름 유사 측정기준이 있지만...) 다만 한쪽 장르에만 치우쳐진 한국 스키의 문화적 편향성은 아쉽기도 하고, 이 상황에서 장르를 적극적으로 확장하지 않는 스키 체육관련 단체의 정책방향은 개선되어야 한다고 봐요. 더군다나 판단기준이 모호한 장르에 각종 금전적/비금전적 이득이 연관되면 잡음이 일어날 수 밖에 없는 구조이기도 하고요. ㅠㅠ
공감합니다. 빙상에도 스피드스케이팅 말고 피겨도 있고 기계체조에도 기술점수가 있는데 그 자체가 문제같다는 생각은 안드는데...
스케이트를 신고 질주하되 폼의 균일성과 리듬감만 보고 채점해야죠. ㅋㅋㅋ
일본얘들이 하는거 모방한 케이스. 적어도미국에서는 이런시합 없음 - dc App
전세계에 일본이랑 대한민국에만 있는 시합
한국 일본만 한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볼때 미스코리아 대회랑 비슷한 성격
인터스키가 데몬복을 입으면 몸이 가려지기때문에, 레이싱보다 대중적이기 쉽다고 생각함
그래도 레벨테스트 검정 과목에 모굴도 들어가고 게이트도 들어가면서 다양한 스키기술을 대중들에게 전파하는 목적은 달성하고 있다고 봄. 최근엔 레이싱 대회도 하고있고 인터스키는 많이 활성화된거 같으니 예전 코스타 레이스처럼 포인트제로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는 아마추어 레이싱 대회를 만들어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