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에서 뒹굴고 있다가
급 스키가 땡겨서 야간 땡스킹 하러 비발디에 다녀옴

출발당시 영상 10도에 육박하는 온도라 내심 걱정도 됐지만

5시 40분쯤 명성터널을 통과하니 기온이 4도로 떨어지는걸 보고 나쁘지 않겠다고 생각함

스키하우스에서 장비 챙기고 슬로프 나가서 온도를 보니 6시 20분쯤 베이스 온도는 2도였음.

정상 올라가서 정신없이 테크노 한번 쏘고, 두번째 정상에 올라가서 하늘을 보니 노을이 기가막히길래 사진 한방 찍고 재미나게 탔음.

나의 스키실력은 여전히 부족했지만 설질도 날씨도 모든것이 만족스러운 스킹이었음

다들 남은시즌 안전스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