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본인도 이제 갓 렙1 딴 스린이이며


강습을 받고자 하는 입문자들에게 내 경험을 공유하고자 써봄


1. 꼭 받아야 하나?

- 안받아도 딱히 상관없음 

(근데 이런사람 없겠지만 지인이 입문시켜주는거 아니라 진짜 나홀로 처음가는 쌩초보면 렌탈샵 강사한테라도 1시간은 꼭 배워라)

- 스키장 딱 세네번만 가보면 대충 감각 익히고 중급자까진 지랄턴 하면서 잘 내려옴 ㅇㅇ

(사실 이때가 제일 꿀잼 ㅋㅋ )


2. 강습 받아야 할 사람

- 나도 저렇게 멋있게/예쁘게 타고싶다

- 높은 경사에서 안정적으로 내려오고 싶다


3. 강습/기타 

- A자 만들기, 스노우 플라우턴, 슈템턴 -> 레벨1 강사 (시즌강습 딱 4회정도)

- 초등생 -> 레벨1 강사

- 레벨 1 강사는 사실상 베이비 시터, 기초 배우는 용도로
- 내가 레벨 1 따보니깐 나같은 놈들이 돈을 받고 성인 강습을 한다? 양심 어디?

- 내가 패러렐 이상을 목표다/ 성인이다 -> 레벨2 강사

- 입문자는

   레벨1한테 한두번 or 4회 받아보고 맘에들면 + 4회 받든가

   1한테 기초 배우고 2한테 4회정도 더 받는게 괜찮은거 같음

- 당연하겠지만 시간당 10만원 주고 겨우 슬로프 한두번 같이타고 끝내기 싫으면

  평일 오전/야간반 가삼 

- 숨고 강사중에 레벨 2라 해두고 사실 레벨1이라는 인간들 있다고 하니까 조심하셈

- 1회 강습 받으면 2일은 하나의 주제로 연습 한다고 생각하는게 좋은듯? 

- 서로 자세 봐 줄 비슷한 목표의 친구 만드는거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