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봄내서 재고털이 당한기분이라 본내는 두번다시 안가려는데...
인생 첫 장비 사러 가서
직원 : 운동화 몇신으세요?
나 : 240~245 정도요
직원 : (245부츠주며) 그럼 이거 사셔서 신으시면되요.
해서 그냥 사고 나왔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실측이라는것도 해서 발에 맞는거 찾아야한다매...
그것도 모르고 시즌 내내 타다가..
강습 받을때 쌤이랑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부츠 보더니 크다고.. 다시 사라고...
스키도 티타늄 한장 있는거라고 해서 샀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없는 모델 이드라...
개인장비있다고 인생 첫 시즌권사고 신나게 보냈긴 한데...
그냥 뭔가 찝찝하고 그래...


나는 봄내한테 사기 당한 기분이야.
그래서 난 봄내가 싫어..
안갈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