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 스키캠프로 1박2일 타보고, 사회초년생 때 1박 2일로 강습 한 번 받고 그 후에 보드 2번 타 본 것이 전부였는데 올해 아들 내미 친구들이랑 강습시켜준다고 스키장 한 번 갔다가 재밌어서 가족이랑 친구네랑 4번 정도 더 갔다.

아들이랑 와이프가 A자도 어려워하는지라 초급 슬로프에서 보겐만 타고 있는데도 재밌더라.

중고지만 스키복이랑 장비(스키, 부츠, 폴뿐이지만)도 샀는데 폐장에 개시도 못하고 다음 시즌을 기다려야 하니 너무 아쉽다.

아쉬운 맘에 감자스키, 김정훈데몬 스파이더, 엄대장, 최현준데몬 유튭만 계속 본다.

어느 순간 셀프 왁싱 장비 구경하다가 '아.. 이건 아니지' 싶어서 멈춘다.

스갤러들은 겨울 끝나면 어케 9개월 기다리냐.

내년에는 시즌권 사서 가족이랑 다녀야지!!


나는 가까운 엘리시안, 비발디, 오크밸리, 무주만 가봤는데 시즌권 어디가 좋냐.

용평, 하이원은 멀고,

엘리시안은 슬로프가 짧고,

비발디는 사람이 너무 많고,

오크밸리는 슬로프가 3개만 운영하고..

어차피 내년에도 초급만 탈 거 같은데 그냥 가까운 엘리시안 구매하면 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