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 드럼세탁기면 세탁기 돌리고, 없으면 손빨래 고고
드라이크리닝 절대 맡기면 안됨.
내부에 방스 필름이 기름 닿으면 녹아내림. 방수코팅도 다 날라감.
베스트는 중성세제로 욕실에 옷 걸어놓은채로 솔질해서 세제 도포한 다음 30도 이하 물로 씻어내는거.
존내 귀찮음.
세컨드베스트.
통돌이 안됨. 드럼만 가능.
스키복 가운데 지퍼 채우고, 주머니 다 오픈한 다음에
뒤집어서 울코스 또느 스피드코스로
아웃도어 전용 세제 넣어서 세탁하면 됨.
안뒤집고 빨면 세탁 끝나고 나서 스키복 꺼낼때 바닥 홍수남.
중요한 포인트는 추가행굼 1~2회 해줘야 함.
건조기 있는 경우
스포츠 의류 모드로 30분 내외 돌려주면 방수기능 살아남.
난 귀찮아서 그냥 풀코스 1시간 돌림.
그리고 뒤집힌 채로
옷걸이 걸어서 말리면 됨.
직사광선은 피해서 말리는게 좋음. 과학적 근거는 잘 모르겠으나
왠지 직사광선에 말리면 탈색되는 느낌이...
그리고 스키복 아끼느라 안빠는 인간들은 꼭 봐라.
외부에 오염물질 누적되면 방수기능 떨어진다.
좋은 회사 스키복은 다 세탁 테스트까지 해서 나온거니까
걍 빨아 입어... 냄새나... 쩐내나...
그리고 안빨고 보관하면 곰팡이 핀다??
이글 보고 세탁소 맡기는 비용 세이브 했으면 개추.
집에 드럼세탁기가 없어서 무효
손빨래 고고
곰팡이 개추
방수 스프레이는 뿌릴 필요 없나요?
뿌리면 좋죠. 근데 제 13년된 데상트 스키복은 방수 스프레이 한번도 안뿌리고 매시즌 5회 이상 세탁했는데 멀쩡합니다.
아참 방수 스프레이 뿌리는 부분 있습니다. 3월 습설되면 바지 밑단에 방수스프레이 뿌려줍니다.
꼭 아웃도어용 아니라도 그냥 울샴푸면 되는거죠? 감사합니다
울샴푸 쓰면 간혹 고어텍스에 전사된 스티커 같은 로고들이 떨어지더라구요.
크린토피아 같은데에 맡겨도 되려나?ㅠㅠ
안됩니다. 절대.
뒤집어서 빨면 겉에 오염 안빠짐. 세탁기 원리는 서로 부딪히고 마찰하면서 세탁이 되는 원리. 드럼같은경우엔 자유낙하방식이라 옷감손상이 덜함. 애벌빨래를 확실히 하면 모를까.. 그냥 빠시고 정 물떨어지는거 신경쓰이면 탈수할때만 뒤집어서 탈수하세요
예전에는 이렇게 하기도 했는데 가족꺼 3벌 매주 세탁하려니 귀찮더라구요. 그리고 첨부터 뒤집어 빨아도 생각보다 오염 제거 잘 됩니다. 참고로 저는 흰색 상의 입는지라 오염에 민감한 편입니다.
그리고 오히려 안뒤집어 빨면 건조 후 스키복 속에서 냄새나는 경우도 ㅡ.ㅡ;; 땀이 많아서리 ㅋ
"좋은 회사 스키복은" ... 이 핵심 ㅋㅋㅋ 스키복 구매시 신중하게 골라야 한다는 선생님의 말씀이었습니다 ㅠㅠㅠ (근데 확실히 스키복 한번 바꿔보고나서 품질의 차이가 느껴지긴 하더라고요)
아크테릭스 부럽읍니다 ㅠㅠ
탈때마다 집에 스타일러있어서 돌려버립니다ㅋㅋㅋ - dc App
스타일러 부럽읍니다 ㅠㅠ
크린토피아에 맡기려고 했는데.. 감사합니다
좀 다른얘긴데, 지난 일요일 용평에서 비맞고 타다 두시간만에 흠뻑 젖었거든요. 뒤집어서 말리고 담날 다시 타긴 했는데, 이렇게 비맞으면 아무리 스키복이라도 젖는게 정상인가요? (저도 15년 넘게 입고 있긴 하네요;;;)
정상입니다. 비오는날에는 스키복 위에 비옷 입고 타는걸요.
다들 비닐우의 입고 있던게 그래서였군요 ㅠㅠ 미리 알았으면 눈올 때까지 탈 수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ㅎㅎ 답변 감사합니다 형님!
내부말고 외부 솔질해도 괜찮아요? 솔질하다가 방수기능 날아가지않을까요?
외부 솔질은 샤워용 또는 세안용 부드러운 솔을 쓰시길 바랍니다
엣지빵이 있는데 세탁기 돌려도 될지 고민입니다 살려주세요
됩니다. 에찌빵 수선법 조만간 영상 찍어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형님 많은거 알아갑니다
개같이 장롱에 쳐박음 - dc App
저는 그냥 크린토피아 맡겼습니다... 그정도 세탁할 정성이 없어서 ㅋㅋㅋ 대신 블랙라벨로 하니까 십만원나왔네요 - dc App
재력가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