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스키는 장비가 필요하고 겨울만 즐길 수 있는 스포츠이며 스키장 특성상 도심에서 벗어난 곳에 위치해 있음.

(도련님이라서 해외 원정이라든가 실내스키장 제외)


따라서 셔틀버스, 자차유무, 장비유무, 시즌권등 준비해야할 것이 많은 스포츠임


즉 돈과 시간이 많이 들고 접근성이 안좋다는 말임


먼저 친구들과 겨울에 한번씩 스키장으로 놀러가다가 관심이 생겨서 스갤에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은대

뭐 검색해보면 다나오는 정보이지만 간단하게 설명해주려고 글을 씀


1. 시즌권


시즌권의 경우, 여러 다양한 케이스가 있음. 무조건 가까운게 최고도 아니고 싼게 좋은것도 아니며 비싸다고 좋은것도 아니다.


풀상주 - 풀상주 할정도면 이미 동호회 or 아는 지인 or 다니던 스키장이 있으므로 패스


주말러 - 주말러의 경우 자차가 없다면 꼭 셔틀버스 유무 확인해서 스키장 시즌권을 구매하는 것이 맞고 자차가 있다면 근처 스키장도 좋지만 강원권을 추천


* 솔플보다는 커뮤니티등에서 해당 스키장 지역 인원을 찾아서 같이 카.풀하고 방값을 엔빵하는게 최고임

* 솔플의 경우 셔틀버스 및 게하 or 저렴한 모텔(스키장 셔틀버스 승강장 근처) 조합


평일+주말러 - 열정 많은 직장인의 유형인대 무조건 시설 설질 떠나서 가까운 스키장


2. 장비


박순백칼럼가서 선생님들이 애지중지 쓰시던 장비를 저렴하게 구매하는 것이 최고임.


스키는 중고 데모급 장비 구매 후 시작해도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중급 스키(올라운드)를 중고로 싸게 사서 좀 스키가 익숙해지면 주변 지인주거나 팔고

데모급으로 넘어가도됨.


부츠는 초보자의 경우 플렉스 100~110정도로 추천하고 플렉스건 나발이건 최대한 이곳 저곳 매장다니면서 발에 맞는 스키부츠를 찾는게 중요함

발아프면 진심 스키타기 싫어지니까 디자인보다는 발이 편한거를 우선으로 생각하고 물론 이월로 구매 및 성형해준다면 성형도 추천

본인이 헝그리스키어라면 이곳 저곳 매장에서 신어보고 발이 편하다 느낀 부츠를 중고로 구매해도 ㄱㅊ음


폴은 입문자의 경우 길이조절이며 뭐며 필요없고 그냥 제일 저렴한 알루미늄 폴 사서 타다가 재미도 붙혓고 레키, 컴퍼델등이 눈에 보이면 길이조절 카본사면 됨


스키복은 개인취향 문제인대 흔히 브랜드들의 데모복이라고 매시즌 디자인이 많이 다르게 출시되는 제품군보다는 무난한 색상으로 상태 좋은 중고 구매해서 입는걸 추천함


헬멧은 두상에 맞는지 확인하고 구매해서 쓰면 됨. 안정성 테스트 통과한 10만원 미만 헬멧도 많으니 그런거 구매해도 괜찮


고글은 변색이다 뭐다 이러는 대 변색 좋지만 부담되는 가격이며 고글은 아무리 잘관리해도 수명이 있는 장비이니 가성비 제품으로 구매

(우리나라 스키장은 야간에 라이트 괜찮아서 솔까 주야간 겸용만 사도 스키타는데 문제없다고 생각함. 특히 초보존은 라이트 굿)


장갑은 방수되는 거 아무거나 취향대로 사도됨


* 어차피 장비의 경우 스키에 재미 붙히고 다니다 보면 한국인 종특상 매년 새로운 장비사고 싶고 이쁘고 비싼거 찾게됨


3. 강습


도련님이 아니라면 우리나라 스키 강습비용은 시간당 제일 저렴한게 7만원을 넘어감. 따라서 동호회를 강력 추천함.

뭐 극단적으로 내성적인 성격이 아니면 같은 취미를 공유하기에 정보 얻기도 좋고 기본적인 강습도 해주는 사람들이 대부분임

단 감사하다고 커피 or 식사를 대접하는건 잊지말고! 그리고 유튜브로 독학했는데요? 이러는데 스키는 내가 타는 자세를 확인을 못함.

그래서 내 자세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문제점을 지적하고 연습방법을 가르쳐주는게 중요함. 그러므로 쌩독학 보다 동호회 또는 지인한명과 영상촬영 추천


출근해서 심심해서 글을 적었는대 나도 뭐 장비병 있고 지금도 스키를 잘타지 못하지만 처음 스키에 재미를 붙히고 장비를 드래곤볼 했을 때 설레임이 생각나서 글적어봄. 스키가 돈이 많이 드는 스포츠는 맞는대 정말 하기에 따라서 어느정도 저렴하게도 즐길 수 있는 스포츠니까 너무 겁먹지 말고 잘 즐기도록하자 그럼 ㅂ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