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스강 내지 스키좀 탄다는 분들은 대체 카빙의 정의를 뭘로 보는건지 도통 모르겠네
스키를 후륜자동차에 비유하자면 핸들 틀어서 스무스하게 커브 도는게 카빙이고 핸들 너무 틀어서 오버스티어링 현상이 일어나서 미끄러지는게 스키딩일텐데
카빙 자체는 결코 어려운 기술이 아닌 게 정상아닌가?

살짝 갖다대기만 하는 레일턴도 접지력 상실 없이 면이 아닌 선의 형태로 나아가니 일종의 카빙일텐데 그걸 굳이 구분해서 카빙의 하위 기술이라 하는거도 노이해고…  여튼 뭔가 너무 어렵게 접근하는 느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