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 한두번 다니는 관광러여서 여태까진 어쩌다 넘어져도 스키가 풀릴 일은 없었는데 지난 시즌에 비발디에서 몇번씩 풀려서 개고생함
그나마 처음에 테크노에서 넘어져서 양쪽 다 풀렸을땐 어느 친절하신 분이 스키 주워다 주시고 바인딩 내려야 된다는 것도 알려주시고 신기 힘들어 하니까 밑에 갖다놔 주시고 하셨는데
다음날에 급사라기에도 애매한 펑키 내려오다 살짝 미끌리니까 어떻게 넘어지진 않았는데 한쪽이 풀림
어디 가진 않아서 다시 신으려는데 진짜 ㅈㄴ 힘들더라... 신으려고 힘줄때마다 조금씩 미끄러져서 10분 가까이 걸려서 다시 신었는데 온몸에 힘이 다빠짐

잡담이 길었는데 어쨌든 스키 벗겨져서 개고생했는데 다시 신을때 어떻게 해야 편하게 신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