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스키 3년시켰고 후회하는이유.
일단 인터시킨 처음은 그냥 스키를 취미로 가르치기위해서였다.
지산 ㅎㅅㅇ 에서 배웠고 14회였나? 첫해니까 마일리지좀 쌓고 했는데 카빙깔짝거리다 끝.
두번째해도 ㅎㅅㅇ .

셋째해는 데몬강습(기선전반)
인터시키지말라는 이유.  

카빙까지 배워놓으면 할게없어. 이쁘게 바른폼으로 타는것?

올바르게 자세익히기? 아이들 강사시킬거 아니잖아.

(취미로 1년이나 카빙턴까지 시키는건 뭐)


이건 농구나 축구로 치면 예쁘게 개인기는 좋아지지만 골은 못넣는거랑 같은거임.

롱턴 숏턴 사실 무슨의미가 있어 게이트안탈거면...

그게 다 게이트 타려고 나온기술이잖아..


결국 개인기량의 발전은 경쟁심에서 오는건데,  인터에선 아이들이 쟁취할것이 없음.

레벨도 미성년자는 2,3 못따니까..

그러다보니 내새끼도 경쟁심도없어지고 그냥 기선전준비나 깔짝깔짝하고,

비싼돈들였는데 배우고 얻어가는게 없더라.
레이싱을 배웠으면 지금보다 훨씬 열심히 탔을거같은데, 시간과 돈이 모두 사라진것같아 아쉽더라구.


혹시라도 아이들 스키시키려는 부모들 있으면 다시한번 생각해보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