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인 스키 선수 (예: 정동현,허승욱) 가 프리스킹 하는 영상을 보면 뭔가 간결한 느낌이지만 엣징이 파워풀하고 보는 것이 재밌다.
분명 기선전에 나오는 인터스키와는 스타일적으로 다르지만, 정확히 뭐가 다른지 몰겠다..
기선전에는 알파인 레이서들이 프리스킹 하는 스타일로 타면 안될까 하는 의문도 생긴다.
알파인 스키 선수 (예: 정동현,허승욱) 가 프리스킹 하는 영상을 보면 뭔가 간결한 느낌이지만 엣징이 파워풀하고 보는 것이 재밌다.
분명 기선전에 나오는 인터스키와는 스타일적으로 다르지만, 정확히 뭐가 다른지 몰겠다..
기선전에는 알파인 레이서들이 프리스킹 하는 스타일로 타면 안될까 하는 의문도 생긴다.
서로 추구하는게 다르니까 뭐 이해는 함 근데 그렇다고 인터 대회에서 레이싱을 받아들이라고 얘기하는것도 좀 무리가 있긴한듯 ㅋㅋㅋ 관광러인 내 입장에선 이해가 안되는 일들이지만 - dc App
인터는 좀 안정적인 자세를 추구한다면 레이싱은 몸이 졸라 쏠림 사장이 레이싱선수라서 몇번 같이 탔는데 힘 엄청 쌔고 앞으로 많이 쏠리더랑
프리스킹은 또 다른 장르에요. 레이싱이랑 다릅니다. (발끈)
프리스키가 모글타다가 빽덤블링 도는 애들 말하는건가요? 보면 ㅎㄷㄷ 하던데
멋있는데 일반인은 시도조차 어려운..
ㅋㅋㅋ 맞습니다. 보통 자연형성된 지형지물(범프나 바위 등등) 이용해서 이런저런 점프나 벽타기 같은거 하는 장르가 프리스키에요. 360같은 회전이나 백플립은 진짜 고수들 영역이고 보통은 점프에서 시프티 정도를 많이 시도하시더라고요.
아참 모글타다가 빽덤블링은 프리"스타일" 이라는 또 다른 장르에요. 보통 인공형성된 장애물이나 피쳐위에서 묘기를 펼치는 장르의 스키를 칭하더라고요.
그 프리스키 말하는게 아니라 레이싱타는사람들이 게이트 없이 그냥 슬로프에서 훈련하는걸 프리스킹이라고함
유튜브에 보면 정동현 프리스킹, 허승욱 프리스킹 이라고 나오는데, 레이서들이 기문없이 일반 사면에서 타는걸 프리스킹이라고도 함.. 그렇게 알파인 레이서들이 일반 사면에서 탈때, 스타일이 단순 간결하고 엣징은 옴총 강력한 느낌이 드는 스킹임
어...? 그런의미로도 쓰였었군요 ㄷㄷ
오짜피 기선전 상위권 선수들은 대부분이 알파인스키선수 출신이라 쓸만한 테크닉들은 다 가져다 쓰구있음 그래도 알파인이랑 인터랑 목적이 다르기때문에 완전히 똑같아질수는 없겠지
공감합니다
게이트 타듯이타면 롱턴이 안됨 밑으로 개꽃힘 님들이생각하는 그런 슉~~팡~~이런거 불가함 ㅋㅋㅋㅋㅋ그리고 위에서부터 인터처럼 숏턴하는거는 솔까 게이트탈때 1도 필요없는 동작인데..
일단 가장 큰 차이점은 “트렌지션 구간에서 베이스가 눈에 얼마나 닿냐” 임 흔히 씽씽이라고 불리는 레이서들은 베이스가 눈에 닿는 걸 최대로 지양하고 에지에서 에지로 바로 넘어가도록 노력함. 그래야 최대한 스피드를 낼 수 있기 때문임 반면에 인터스키는 빨리 달리는 게 아니라 이쁘게 타는 게 목적임. 베이스가 닿는 구간이 레이싱보다 길지
베이스가 많이 오래 닿을수록 스키는 더 빨라집니다. 게이트가 꽂혀있는 간격 때문에 어쩔수 없이 뉴트럴 구간을 짧게 가는거에요. 그래서 스키를 빨리 돌려놓고 직진을로 쏘는 기술 구사하는 선수들이 늘어난거구요.
인터는 상체 모션 팔 각도, 어깨선, 시야 등등 최대한 이쁘고 안정된 폼으로 타는걸 목표로 하구요, 레이싱은 상체 신경 안써요. 그냥 최대한 빨리 목표 지점에 도달하는게 목적인 스킹이라서 그냥 날 것 그대로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레이서들 폼들이 다 달라요. 예를들어 마르셀 히셔 프리스킹만 봐도 인터에서 하면 안되는(?) 폼으로 타죠.
라일리 맥글라샨이 리뷰한 히셔의 스킹만 봐도 알수 있습니다.
https://youtu.be/ardYbiGuFSg?si=ObD6xpLY9p9zIB3D
스키팁
들림, 후경, 상체 열림 등등..목적이 다른 스킹이기 때문에 다를 수밖에 없는거구요, 인터 스킹도 경지에 다다르신 분들보면 경이롭습니다. 박수인 데몬이 선출이 아닌걸로 알고 있는데 대단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