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결론
진짜 환자들 제외하면 수지타산이 안맞는다


그냥 좀 튼튼한 책상, 바이스 비스무리한거, 청계천에서 알루미늄 판재 90도 절곡후 한 측면을 2도 절삭한 야매 88각도기, 철물점표 줄과 숫돌, 옷다리는 다리미

이렇게 하면 가격대가 좀 낮아지긴 함
그게 아니라면 풀세트에 최소 50만원 스타트니 가끔할것 같다고 장비를 사는건 멍청한 짓


관광러들이 많이 쳐줘서 1년에 두번정도 정비한다고 치면 일반 샵에서 보통 7만원에 엣지왁싱 정비해주니 대충 3~4년간 정비맡길 비용이 나옴
근데 하이원에서 타고 하이원 시즌권자다?
닥치고 맡겨라
저번에 보니 존나 싸더라

물론 본인이 매년 스키장에 상주하고 매일같이 카빙을 탄다면 충분히 고려해 볼 수 있다
근데 우선 배워야 자가정비를 할꺼아냐
독학하면 스키 몇대는 날려먹을텐데
그렇다고 교육받자니 비싸고
이거저거 다 합하면 초기투자비용 100만원이라고 생각해라
그리고 왁스, 줄, 숫돌은 소모품이다

이외 궁금한거 있는사람은 댓글달면 아는선에서 답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