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스키가 각 나라의 품새나 여러 스키관련 주제에 대해 토론하고 교류하는 성격의 행사정도로 (북미포함) 관계자들 사이에서 알려진 행사이긴 한데,
강원도에선 그래도 인터스키라는 장르를 연마하는 모습이 자주 보이는데다, 어느정도 진지하게 취미로 하시는 분들 사이에선 잘 알려진 스키장르인 반면
막상 북미쪽에 보면 일반인들 사이에서는 인터스키가 뭐하는 장르인지, 아니 그런 장르가 있는지 모르는 분들이 대다수인거 같았어요. 어떻게 보면 서브컬쳐랄까? 그런 인상을 받았었습니다.
J_(modaloves)2023-11-05 16:45
답글
인터스키라는 장르는 존중받아야 한다 생각하고, 인터스키를 즐기는건 호불호의 영역이라 생각하지만
왜 대한민국에서만 유독 대중적으로 받아들여지고, 거의 유일한 주류 장르가 되었을까? 라는 의문은 항상 가지고 있습니다.
J_(modaloves)2023-11-05 16:49
답글
내 뇌피셜이고 반박시 님말이 맞음. 우리나라 스키장은 자연설이 없으니까 레이싱쪽으로 스키 문화가 발달함. 그 증거가 한국스키어 대부분이 허리좁은 카빙스키를 탐. 이 상황에서 레이싱은 위험부담이 크고 기문은 스키장에서 맘대로 탈 수 없기때문에 당연히 인터라는 장르를 대부분의 스키어가 선택한거라고 봄.
스갤러 1(222.121)2023-11-05 17:54
답글
222.121 // 기후에 의한 영향 => 정설슬로프 위주의 운영은 비슷한 생각이긴 합니다.
한편 터레인 파크나 모글슬로프 운영하듯이 비정설 슬로프 정도는 소수 운영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하는데, 그런 코스조차 없는게 다양성 측면에서 좀 아쉬워요
J_(modaloves)2023-11-05 18:23
답글
대한민국 스키장은 슬로프의 규모와 디자인만 다를 뿐 실제로는 하나의 스키장이라고 보면됨. 환경자체가 애초에 파우더니 프리스키같은 것들이 추구될 수 없는 곳이고 지금타고있는 형태의 인터스키만이 가능한 곳임. 만약에 다른 여러 장르가 가능했다면 스키장이나 장비업계쪽에서도 돈이 될테니 진작에 푸시했을것임.
스갤러 2(218.144)2023-11-05 18:43
답글
현재 대부분 스키장은 적자임. 있는 슬로프도 줄이고 파크도 줄이고있는데 새로 코스하고 리프트를 만든다? 말도 안되지
스갤러 1(222.121)2023-11-05 19:38
답글
스키는 젊은층 유입시킬 방법을 빨리찾아야함
스갤러 1(222.121)2023-11-05 19:40
답글
원래 스키는 있는 자들의 전유물 아니었나요? ㅎㅎ 일본 인터 스키 영향+뽐내기 좋아하는 있는 자들의 콜라보레이션 아닐까합니다 ㅎㅎ
스갤러 4(72.143)2023-11-05 22:06
태권도에는 품새도 있고 겨루기도 있고
스갤러 3(223.62)2023-11-05 18:38
유통업자나 판매자나 장비 가격만 낮춰도 새로운 사람들 유입 많이 될거 같은데요..해외 장비 가격이랑 한국이랑 갭차이가 너무 크다는 느낌이 있네요. 매장 방문해서 가격 흥정이 된다는게 참 신선하더군요 ㅎ
인터스키가 각 나라의 품새나 여러 스키관련 주제에 대해 토론하고 교류하는 성격의 행사정도로 (북미포함) 관계자들 사이에서 알려진 행사이긴 한데, 강원도에선 그래도 인터스키라는 장르를 연마하는 모습이 자주 보이는데다, 어느정도 진지하게 취미로 하시는 분들 사이에선 잘 알려진 스키장르인 반면 막상 북미쪽에 보면 일반인들 사이에서는 인터스키가 뭐하는 장르인지, 아니 그런 장르가 있는지 모르는 분들이 대다수인거 같았어요. 어떻게 보면 서브컬쳐랄까? 그런 인상을 받았었습니다.
인터스키라는 장르는 존중받아야 한다 생각하고, 인터스키를 즐기는건 호불호의 영역이라 생각하지만 왜 대한민국에서만 유독 대중적으로 받아들여지고, 거의 유일한 주류 장르가 되었을까? 라는 의문은 항상 가지고 있습니다.
내 뇌피셜이고 반박시 님말이 맞음. 우리나라 스키장은 자연설이 없으니까 레이싱쪽으로 스키 문화가 발달함. 그 증거가 한국스키어 대부분이 허리좁은 카빙스키를 탐. 이 상황에서 레이싱은 위험부담이 크고 기문은 스키장에서 맘대로 탈 수 없기때문에 당연히 인터라는 장르를 대부분의 스키어가 선택한거라고 봄.
222.121 // 기후에 의한 영향 => 정설슬로프 위주의 운영은 비슷한 생각이긴 합니다. 한편 터레인 파크나 모글슬로프 운영하듯이 비정설 슬로프 정도는 소수 운영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하는데, 그런 코스조차 없는게 다양성 측면에서 좀 아쉬워요
대한민국 스키장은 슬로프의 규모와 디자인만 다를 뿐 실제로는 하나의 스키장이라고 보면됨. 환경자체가 애초에 파우더니 프리스키같은 것들이 추구될 수 없는 곳이고 지금타고있는 형태의 인터스키만이 가능한 곳임. 만약에 다른 여러 장르가 가능했다면 스키장이나 장비업계쪽에서도 돈이 될테니 진작에 푸시했을것임.
현재 대부분 스키장은 적자임. 있는 슬로프도 줄이고 파크도 줄이고있는데 새로 코스하고 리프트를 만든다? 말도 안되지
스키는 젊은층 유입시킬 방법을 빨리찾아야함
원래 스키는 있는 자들의 전유물 아니었나요? ㅎㅎ 일본 인터 스키 영향+뽐내기 좋아하는 있는 자들의 콜라보레이션 아닐까합니다 ㅎㅎ
태권도에는 품새도 있고 겨루기도 있고
유통업자나 판매자나 장비 가격만 낮춰도 새로운 사람들 유입 많이 될거 같은데요..해외 장비 가격이랑 한국이랑 갭차이가 너무 크다는 느낌이 있네요. 매장 방문해서 가격 흥정이 된다는게 참 신선하더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