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할지 안 할지 모르겠는데, 일단 작년에 했었고, 평소에 태백 자주 감.
1. 윈터 타이어
"나는 운전 잘 해서 사계절 타이어도 문제없어!" 하지 말고, 윈터 필수.
10년 전에 사계절로 속초 갔다가 블랙 아이스 밟고 한바퀴 돈 후로는 겨울엔 무조건 윈터 장착함.
가끔 꼰X 동네 카센터 아저씨들이나 ㅈ문가들이 구동륜에만 윈터 달면 된다 하는데, 헛소리니 무시하고 4개 다 윈터.
2. 냉각계통 점검
냉각수 교환한지 5년 이상 됐으면 교환.
현기차 기준 초록/분홍색이 아니라 커피색이면 무조건 교환
교환하면서 라디에이터/히터 호스 점검해달라해서 갈라졌거나 부풀었으면 교환
교환 시기 놓치면 냉각라인 초토화 & 히터 켜도 안 나옴ㅋ
3. 워셔액 : 만땅 + 여분 트렁크 보관
염화칼슘 떡칠된 눈은 와이퍼로 닦아도 안 닦임. 워셔액 뿌려야 겨우 닦이니, 만땅 채우고 한통정도는 보관하는 게 좋음.
4. 와이퍼 : 눈길 운전은 윈터타이어와 와이퍼가 생명이다.
5. 공기압 : 정량 +10% 국룰
6. 앞유리 유막제거 & 발수 : 하다못해 다이소 유막제거 티슈라도 사서 빡빡 문지르고 가라...
7. 안 쓰는 걸레 몇개 : 유리세정제나 워셔액 묻혀서 앞유리 닦아야됨.
이외 엔진오일, 브레이크 등등 날씨 더 추워지면 카센터에서도 큰 작업 안 하려고하니, 더 추워지기 전에 얼른들 점검 ㄱㄱ
객지에서 차 퍼지면 골치아프다.
영월까지는 괜찮던데 이후로는 코스가 좀 더럽더라ㅋㅋㅋ 태백>하이원 그 길목이 제일 ㅈ같고;
상시4륜 윈터타이어 조합 든-든 - dc App
아이스 빙판은 윈터 할애비가 와도 소용 없음 터널 진출입구간에서는 무조건 감속만이 살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