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할 수 있는 사람들은, 이미 스스로 잘 함.
근데 그럴 수 있는 사람들이 잘 없는게 아쉬운거지.

결국 스키실력을 올리려면,


1. 일단 많이 타야하거든?
그리고
2. 자기 느낌을 찾아야 해.
그러러면
1. 체력(운동능력)이 깔아줘야 하고,
2. 감각(운동신경)이 도와줘야 하겠지.


벌써 두 개의 parameter가 존재하는데,
이미 그걸 둘 다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강습을 받을까...? 이런 고민을 애초에 안할거야.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강습을 받거나, 코칭을 받으면
꽤나 효율적인 건 사실이긴 함.


문제는 그 역할을 잘 해주는 강사를 만나는게 어렵다는 것.
그리고
그렇게 배워서, 어따 써먹을까?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우리나라 스키현실에서는, 제시할 수 없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