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자와코

여긴 초급자랑 최상급자 모두 만족시킬 정도로, 구조가 잘 짜여있음.

일단 일본 스키장 특성상 스키장이 존나게 넓기때문에 초급자들이 놀수있는곳도 정말 많음.

바로 눈앞에 보이는 곳도 충분히 넓고 재밌는데, 바로 옆에 최최상급 코스 리프트 타고 올라가면, 또 다른 산이 나오는데, 여기가 진짜 존나재밌음.

그렇다고 최상급자들이 지루하냐? 그것도 아님.

스키장 입성하자마자 보이는 쿠로모리 야마 코스라는 곳이 있는데, 여기가 스키어, 보더들 모두의 무덤이라 볼 수 있을정도로 진짜 가파른 곳, 최상급자들이 놀기 딱 좋은곳임.

게다가 정상으로 올라가면, 거의 자연이라고 봐도 될정도로 망같은것도 안쳐져있고, 하드코어하게 놀기 딱 좋게 되어있다.

무엇보다도 바로 앞 산에 호수가 있기 때문에, 경치 구경하기도 정말정말 좋은곳이다.

스키하우스 밥들도 개좆되니깐 돈 많이 환전해가라.


2. 자오

여긴 보더들에겐 좀 많이 비추천 하는 곳임.

풍경이나, 구조같은건 정말 재미있긴 한데, 중간중간에 일직선 구간이 많아서, 보더들에겐 좀 많이 힘들거임.

물론 스키어들한텐 이만큼 재밌는게 없음.

사실 안가본지 조금 오래되서 내 설명이 부족할수도 있음.

근데 확실한건, 돈 부족하면 여기는 절대 오지 마셈.

여긴 근처 호텔이 바로 스키장이랑 이어져있어서, 무주처럼 스키 보드 갈아신고, 바로 타는게 가능한 구조임.

근데 돈 없다고 조금 떨어진 숙박집 예약하는건 정말 비추천함.

내가 그렇게 해봤는데, 밥도 좆같이 맛없고, 온천도 불빛이 거의 없는 수준이라 무서움.

여기는 돈이 넉넉할때 오는걸 추천함.


3. 루스츠

여긴 3개의 산을 곤돌라로 왔다갔다 하면서 탈수있는 곳임.

일단 진짜 넓고, 양옆도 뻥 뚫려있어서 연습하기 정말 좋을거임.

그리고 넓은 만큼 초급, 중급, 상급의 비율이 잘 짜여져있음.

비압설코스, 나무숲 등등, 코스자체도 재밌는편이라, 나는 진짜 스키를 열심히 탈것이다 라고 한다면 여길 가면 됨.

밥도 맛있음.

스키하우스도 전체적으로 깔끔한 편.


4. 시가고원

여긴 이거 하나로 정리 됨.

코스 존나 재미있다.

어떤 느낌이냐면, 다른곳은 양옆이 넓어도 넓었지, 길같은게 이어져도 일직선같은 느낌이 크다면, 여기는 양 옆이 넓어도 중간중간에 나무같은게 몇개씩 박혀있음.

자신만의 새로운 루트를 만들수 있다는 장점이 생긴다는것.

보더, 스키어 모두에게 재미를 선사해줄수 있음.

이건 말로 설명이 안되고, 직접 타봐야지 안다.

근처 스키하우스 음식도 전체적으로 저렴하고 맛있는 편이다.

여긴 초급자보단, 중급자나 상급자에게 추천함.




반응 좋으면 다른곳도 특징 끄적여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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