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는 국내에서 가는 교통편 좆같아. 직항 샌프 가서 타호까지 운전하는게 젤 편함 - dc App
익명(106.101)2023-12-29 18:15
답글
아하. 타호가 좋군요.
익명(210.99)2023-12-29 18:16
답글
타호는.. 개인적으로 좀 리스크 있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지나친 폭설이 언제올지 몰라요. 두세시즌 전엔 가뭄이 오기도 했고요.
모든 계획을 사전에 박아두고 특정 날짜에만 와야 하는 원정러들에겐 리스크가 크죠. 로컬들은 입장이 다르겠지만 ㅠㅠㅠ
반대로 록키쪽은 기후가 어느정도 예측 가능합니다. 공항에 스키전용 수하물 컨베이어 벨트가 괜히 있는게 아니에요
프로프갤리 // 파크시티 강추입니다. 특히 접근 가능한 공항이 델타 허브인 솔트레이크시티 공항이라 대한항공을 통한 연계항공편도 다양하고 30-40분이면 리조트 접근이 가능하더라고요.
일단 사이즈도 어마어마했고, (스키장이 용산구 사이즈) 적당히 긴 길이의 정설슬로프들도 많고, 카페테리아도 산 속 여기저기 퍼져있어서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고, 슬로프 옆으로 늘어진 별장들 보는 재미도 있고 산 여기저기 탐험하는 재미가 좋았었어요.
다만 접근성이 너무 좋아서(!!) 성수기 주말 인파 몰리는게 힘들고, 리조트내 숙박 가격이 하늘찌르는데다, 양옆으로 넓게 퍼진 스키장 특성 때문에 스키장의 끝에서 끝으로 이동하는게 진짜 힘들더라고요.
J_(modaloves)2023-12-30 04:39
그냥 엘에이나 샌프란에 내려서 맘모스 가라. 한국에서 오는 사람에게 접근성면에서 젤 나음. 눈도 캘리 스키장 중 최고고.
콜로라도는 국내에서 가는 교통편 좆같아. 직항 샌프 가서 타호까지 운전하는게 젤 편함 - dc App
아하. 타호가 좋군요.
타호는.. 개인적으로 좀 리스크 있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지나친 폭설이 언제올지 몰라요. 두세시즌 전엔 가뭄이 오기도 했고요. 모든 계획을 사전에 박아두고 특정 날짜에만 와야 하는 원정러들에겐 리스크가 크죠. 로컬들은 입장이 다르겠지만 ㅠㅠㅠ 반대로 록키쪽은 기후가 어느정도 예측 가능합니다. 공항에 스키전용 수하물 컨베이어 벨트가 괜히 있는게 아니에요
스키 전용 컨베이어벨트라니.. 설레는군요
타호 헤븐리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ki&no=27499
타호 노스스타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ki&no=27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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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브랙켄릿지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ki&no=27708
콜로라도 비버크릭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ki&no=27758
크흐 감사합니다 심심할때 하나씩 읽어볼게요!
혹시 파크시티 쪽은 어떤가요?? - dc App
프로프갤리 // 파크시티 강추입니다. 특히 접근 가능한 공항이 델타 허브인 솔트레이크시티 공항이라 대한항공을 통한 연계항공편도 다양하고 30-40분이면 리조트 접근이 가능하더라고요. 일단 사이즈도 어마어마했고, (스키장이 용산구 사이즈) 적당히 긴 길이의 정설슬로프들도 많고, 카페테리아도 산 속 여기저기 퍼져있어서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고, 슬로프 옆으로 늘어진 별장들 보는 재미도 있고 산 여기저기 탐험하는 재미가 좋았었어요. 다만 접근성이 너무 좋아서(!!) 성수기 주말 인파 몰리는게 힘들고, 리조트내 숙박 가격이 하늘찌르는데다, 양옆으로 넓게 퍼진 스키장 특성 때문에 스키장의 끝에서 끝으로 이동하는게 진짜 힘들더라고요.
그냥 엘에이나 샌프란에 내려서 맘모스 가라. 한국에서 오는 사람에게 접근성면에서 젤 나음. 눈도 캘리 스키장 중 최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