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 컨트롤.


뭐... 말은 멋있지.


그러나 이게 과연 중요할까?




스피드 컨트롤은 크게 5가지의 방법이 있어.


1. 소극적 에지체인지 - 가속이 붙지 않도록, 에지의 깊이를 얕게 짤라주는 방법


2. 사기치기 - 상체에 고명을 얹어서, 레일턴을 카빙턴으로 포장하는 방법


3. 후경 활용 - 테일로 몇 번 긁어주는 방법


4. 스키딩 활용 - 턴의 시작부에서, 카빙으로 때려박지 말고, 스키딩하면서 간보는 방법


5. J턴 활용 - 턴을 의도적으로 길게 갖고가면서, 가속도 벡터를 중력으로 다 상쇄시키는 방법




여기서 공통점이 뭐냐면,


스피드 컨트롤을 잘 하기 위해서는,


카빙과 포지션 감각을 다 알아야 한다는거야.




너네는 너희가 ADA에서 HUDA가 되었던,


그 6순간9의 6느낌9을 기억하냐?


나중에 다~~~ 할 줄 알게 된다고.


심지어 스피드 컨트롤 하고 싶지 않아도, 


할 줄 알아야 하는 순간이 온다ㅠㅠㅠ


누구에겐 생존스킬이겠ㅈ...




그런 것 처럼,


스피드 컨트롤이라는 건,


굳이 알고싶지 않아도 나중에 다 알게 되는거야.




즉,


스피드 컨트롤을 미리부터 알고자 하는 건,


뭐 아무것도 안해본 상황에서


구박받는게 두려워서,


사정지연 ㅋㄷ을 쳐 쓰겠다 하는거고,




암튼 스피드 컨트롤을 질문하는 사람의 레벨에서는,


지션 감각, 패러렐 활용, 그리고 카빙같은,


"기초적인 수준의 것들"이 더 중요할 수도 있다~




뭐 좀 야해졌는데,


스키는 원래 쌔끈한 스포츠잖아~




스피드 컨트롤을


해야 할 때와,


하지 말아야 할 때를,


잘 구분하기 바람!




스붕이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