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전 회사 워크샵으로 베어스터운가서 스키 처음 한번 타 봤음.
올해 갑자기 스키가 너무 배우고 싶어서 전날 유튜브 좀 보고
용평가서 일단 혼자 타 봤음. 태어나서 2번째 임.


유튜브가 명강의 였는지, 바로 a자 서고 가고 턴까지 됐고, 거의 마직막쯤엔 자연스럽게 11자 가는게 되던데 11턴은 하는방법 몰라서 a턴으로 하는거 까지 됐음.

옐로우, 뉴옐로우, 핑크 2-3번씩 타고, 메가그린 4번인가 탔음.
그날 영하 6도였는데 추운줄 모르고 잼나게 탔음 ㅋ
지난주 금욜은 곤지암 갔는데, 사람 엄청 많았음.
용평은 옐로우도 엄청 널널 했는데 사람 넘 많아서 무서웠음.


혹시 부딪칠까봐 ㅠㅠ
휘센에서 용평에서 탔던 기술 복습하고, 역시 유튜브에서 보고 간 11자 턴 연습해 봤는데 엉성하고 어설프지만 실행되서 기분 좋았음.
자만감으로 와이낫가서 11자 턴 도전,
근데 경사에 속도 붙으니깐 무서워서 a자 턴으로 방어하게 됨.
와이낫에서 넘어져도 11자 해보자 하고 탔는데, 좌우턴 폭 길이를 넓게 가져가니깐 속도도 좀 제어되고 연습하기 좋았는데, 사람들 많아서 그런지 다들 거의 짧게 턴하며 타서 좀 눈치 보였음.


질문1) 슬로프 내려올때 턴 폭 얼마정도까지 허용 됨??

넓게 쓰면 민폐임?


질문2) 11자 타는 법 유튜브 링크 추천 좀.
질문3) 서울 2시간 이내 갈수 있는 초중급 슬로프 잼 있거나 길이가 좀 길거나 많음 곳 추천 좀.
질문4) 11자 턴 연습하다 보니깐,
속도 붙으면 무릎 낮춰서 턴 세게 돌리면 11자 서는게 a자보다 서는 것 보다 빠르게 서지고,
속도 붙은거 제어 못하고 넘어 질 때도 11자 턴 세우면서 옆으로 기울려 넘어지는게 안전하게 넘어지던데 이게 맞는 건지도 궁금 함.


질문5) 설질에 타라 스키 제동 차이가 남? 서거나 턴 할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