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피크 때면 초1이하 꼬맹이들도 많이 보이던데,
얘들은 사고를 낼 위험도, 당할 위험도 가장 큼.
겁이 없으면 A특공대 돼서 남을 들이받고,
겁이 많으면 꽃게 돼서 남힌테 들이받힌다.
너무 작아서 눈에 잘 안 띄는 점도 사고 위험도를 증가시킴.

모든 것은 부모가 스키를 같이 타는 사람이라면 데리고 다니면서 위험에 빠지지 않게 보호해줄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너무 많다는거.
대충 강사한테(대부분 난장판인 다대일 강습) 맡겨 놓고 지는 안그래도 복잡한 주말 식당 자리 떡 차지하고 앉아서 강습 끝날때까지 죽치고 있음.

아이 교육을 그냥 맡겨놓으면 끝이라 생각하는 부모가 너무 많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