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올라왔던 글들 보니깐 급 생각나네요. 점프를 이용해 턴하는 기술, 정설사면에서 연습해도 좋은 스킬이지만 비정설 범프가 있을때 빛을 발하더라고요.
정식 명칭은 뭔진 모르겠지만, 뭐 어딘가에선 돌핀턴이라고 하기도 하고, 점프턴, 범프점프 등등 여러 집단에서 다양한 명칭으로 불리는거 같습니다.
이 기술에 익숙해지면 범프를 넘어갈 때, 스키의 앞부분(팁)이 안정적으로 바닥에 붙기 범프의 꼭대기를 넘어가면서(또는 짧은 공중부양 후에 착지하면서) 좀 더 조향이 쉬워진다랄까? 그런 느낌이 있었어요.
위에 있는 영상은 선생님께서 시연 보여주신다고 살살 + 천천히 + 과장 좀 섞어서 타신거고..
실제 슬로프에서 조금 템포있게 타면 아래처럼 됩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조금 더 발전하면 아래 영상의 초반부 0~5초 / 50~55 에 등장하는 점프도 가능해지는데.. 저렇게 타 보고 싶네요.
오후에 범프가 많이 형성되면 한번 이런것들 시도해 보세요. 카빙과는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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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ki&no=34177
자연설 범프가 은근 재미있음이전 글에서 나름 낭만있지만 고생했던 영상을 올렸었는데요, 범프라는 녀석이 츤데레같아서 처음엔 힘들지만 어느순간이 되면 범프를 계속 찾아다니게 되더라고요.정설사면을 시원하게 가르는 재미도 즐거웠지만, 직업이 아닌 취미gall.dcinside.com
어렵다. 범프에서 점프했다 착치하는 곳도 범프 만나면 넘어지던데
범프를 탈 때는 앞에 두세턴을 먼저 그리면서 안전하거나 효율적인 라인으로 가더라고요.
스키를 공중부양시켜 방향을 급하게 돌려놓는 고대기술임
돌핀턴인가보네. 몬가 좀 다르구나
돌핀턴. 배 근육 땡겨.
동영상처럼 완전 공중 부양하는 점프턴은 노가다임. 앞팁을 설면에 붙히고, 뒤쪽만 띄워서 턴하는것은 할만한데 카빙스키나오고 대가 끊긴 기술임. - dc App
범프를 이용한 턴 너무 재미있죠 돌핀턴도 연습중인데 아직 에지 체인징이 어렵네요. 이번 시즌목표중 하나가 범프하나를 뛰어 넘어서 다음범프로 이어가는건데 ㅋㅋㅋㅋㅋ 고수분들 실제로 하는것 보니 너무 멋있더라고요 즐겁고 안전한 스킹 하세욘
범프 타는 스킬이라는게 은근 학습장벽이 높은거 같아요. 그래도 한번 감 잡는순간 너무 재미있어지더라고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