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스갤 기준에서는 부츠가 최소 110 이상에서 이야기되는거 같은데,


나는 조금 반대 입장이라


물론 주머니가 가벼우면 중복투자 막기 위해서 110 이상 가는거 이해가고,


110 이상이라 하더라도 올마부츠 등 레이싱 부츠 아니면 괜찮다는 이야기도 있고 한거 알고 있음.


내 생각에 초보자 입장에서 제일 중요한건


부츠 텅을 누르는 감각임.


이게 무조건 꽉 누른다고 좋은게 아니라고 하지만, 그 '좋은게 아닐' 정도까지 텅을 누르는 사람 별로 못봄. (중급자 이하에서)


텅을 계속해서 누르는 감각으로 타면 좋은점이 일단 후경으로 안빠진다는거임.


이 감각을 먼저 익혀놓아야 향후 상급기술이 수월해지는데


그러지 않고 그냥 플렉스 쎈걸로 타면 텅을 못누른채로 스킬이 올라가다보니,


시즌강습 새로 받을때마다 후경 지적받게 됨. 적어도 나는 그랬음.



골프 치는 형아들도 있겠지만,

첨부터 힘좋다고 s 나 x 플렉스로 시작하면 어케되는지 알거임.

채를 던지지를 못함. 채가 휘어서 등 뒤에서 들어오는 느낌을 알아야 하는데

그 느낌을 모르는채로 가면

힘으로 아무리 후려쳐도 비거리가 드라이버 220을 못넘김. 

물론 필드에서 220만 쳐도 아무 문제 없지만 우라도 많이 나고, 힘든 스포츠가 되어버리지.

그래서 lag shot 같은 극도로 부드러운 샤프트를 사용한 보조기구를 쓰게 되는데

이걸 쓰면 채가 휘어 들어오는 느낌을 쉽게 알게 되고

비거리와 정확도가 팍 늘어나거든. 각설하고,


남성기준 80 여성기준 60 정도에서 시작해서 패러렐까지 배우고

그다음에 부츠 플렉스 올리는걸 추천함.

패러렐의 질이 다르고

접설의 질이 달라짐.


물론 중복투자 걱정 안하는 사람에게 해당되는거임..


나도 17년전에 스키부츠 첨 살때

멋도 모르고 110짜리 헤드 렙터 샀었음.


그런데 스키 기술이 가장 많이 늘어났을때는

플렉스 80짜리 부츠로 낮추고 기본기 연습했을때인거 같음.


물론 내말이 진리가 아닐수도 있고 그런데,

호주머니 넉넉한 형들은

처음 두 시즌 정도는 플렉스 80으로 타고 (레벨1 티칭1 취득에도 아무 지장 없음. )

그 다음에 알아서 90~110으로 올리자.


하지만 싼마이로 시작하라는거는 아님. 부츠 내피... 이너부츠... 이거는 꼭 성형되는걸로 사서 이너튜닝 하고 타는거 추천.

부츠 바꿔도 이너는 재성형하면 되니까 (인튜이션 강추) 중복투자도 아니고 가성비도 장기적으로 보면 진짜 좋아.


그냥 글 하나 싸고 싶어서 지껄여봄.

내생각일 뿐이니까, 그냥 참고만 하고 각자 주관대로 하자.

AI 이미지1(ski parallel turn)
프롬프트
ski parallel turn
네거티브
프롬프트
샘플링
DPM++ 2M Karras
스타일
N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