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인은 초딩떄 태권도학원에서 단체로 스키 처음타보고 매해 2~3회 관광 스키러였음.

그러다가 20살 되고 본격적으로 스키 배우고 싶어서 잭스포즈가서 료시뇰 "hero elite st tl" 뽑음 ㅋㅋ 이 외에 부츠 장갑 헬멧 고글 스키복 카브꺼 사니깐 400정도 나오는데 지인할인으로 30~40프로 받아서 그나마 싸게삼 쩃든 시즌권도 사서 3달동안 한 10번정도 갔음 이때 x3 패스라 휘팍 용평 하이원 골고루 갔음

이때 강습 받았는데 렙2티2한테 2시간 20만원이었나 3시간 20이었나 정확히 기억안나는데 6번받았음.

기초 튼튼히 배웠는데 뭔가 카빙이 잘 안되가지고 중간에 열받아서 하차했는데 괜히 그랬나 싶음

암튼 3달동안 돈 600정도 씀.


각설하고 왜 스키장 알바를 해야하냐면


우선 돈을 받으면서 공짜로 스키를 배울 수 있음 . 리프트나 렌탈 말고 스강이나 패트롤 해야되는데 난 스강 했음 둘중에 장단점 비교하고 하나 하삼


스강 장점은 본격적으로 12월에 알바 뽑아서 들가면 2주동안 기초군사훈련 맹키로 기본강습 받는데 단체로 이떄 패트롤 보다 더 신경써서 알려줌.

난 어느정도 기본기 있어서 중간중간 스킵하고 혼자 탔음. 그리고 보통 강습을 여자들이 더 많이 받았는데 맞팔 많이하고 강습 끝나고 밤에 같이 내 알바동생 형들 데려가서 다같이 술먹는게 너무 재밌었음. 역사는 밤에 이루어짐 스키장에선 야간스키 짱

아 그리고 스키 1도 못타는애들도 기초군사훈련받으면 어느정도 바닥 강습할 수 있게 된다 . 걱정 ㄴㄴ

단점은 대기할떄는 스키를 못탐. 이게 호빠처럼 대기방에서 기다리고 초이스 되어야 밖에 나가서 강습할 수 있어서 대기할떄 좀 지루함.


패트롤 장점은 스강과 반대로 계속 슬로프에 있음 뽀대남 그 토우겐이었나 썰매 끄는거 줜나 간지남. 우리 스키장에선 토우겐 앞으로 휘슬 부르면서 길 터주고 그 뒤로 토우겐 그뒤로 다시 에스코트 이렇게 3~4명이 한꺼번에 내려오는데 멋있더라.

단점은 패트롤 애들한테 듣기로 펜스 설치하는거 귀찮고 아침 일찍 일어나야 되는거 기억나는건 이정도


스강 3달동안 렙1 가뿐히 바로 땄음

보통 체대 출신이나 운동신경 좋아보이는애들. 돼지말고는 거의 다 땀


밥도 줘 돈도 줘 스키도 알려줘 여자도 많이 만나 이만한 직업 없다.

보통 알바 끝나고 리프트나 매표 여자애들이랑 다같이 술 먹는데 둘만 따로 빠져나와서 잘 놀아라

남자친구 있는애들도 많이 뚫었음.  구멍동서도 2명 있었음


궁금한거 알려줌.스키장은 못알려줌 특정될까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