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수안보 몇 번 가고, 마지막으로 간게 2012년인가 13년에 간 오투,,
이번엔 유튜브 영상 보고 맨날 하던 A자 말고 패러럴? 비슷하게 좀 타보자 하고 미리 공부하고 갔어
이번엔 가까이 있는 무주 갔는데 와 사람이 진짜 존나 많더라 ㅋㅋㅋ
화욜이라 사람 좀 적겠지? 하고 갔는데 진짜 넘 많은거임..
초급 A자 만들어서 내려오는데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얼음눈이 많아서 그런지 사람 피하기도 벅찼다,, 결국 한번 자빠져서 엄지손가락 다침ㅠ
그래서 초급 3번 타고 바로 중급으로 갔다. 경사는 크게 차이 있는지 모르겠음
유튜브에서 본건데, 턴을 할 때 반대쪽 발에 미리 체중을 싣고 자세를 낮추라 하더라구?
근데 자꾸 양발에 힘 들어가서 그런지 턴이 너무 과하게 되고 발이 너무 벌어지기도 하면서 역방향 A자가 되더라(등이 경사 아래로 향함)
그래서 지금 내가 왼쪽으로 가고 있으면 걍 오른발을 살짝 들어서 왼발에 무게를 줬는데 이 방법이 좀 더 잘 됐음
기회 되면 나중에 강습 한 번 받아서 제대로 타보고 싶당. 그 전에 하체 운동부터 좀 하고....
수안보 스키장이라니 ㄷㄷ 오랫만에 타는거라 몸이 다 까먹은거 같네. 초보 강습은 받아야 하는거야. 아는 사람보다 강사한테 받는게 좋아. 2시간짜리라도 한번 받아라. 펜스 뚫고 나가면 쪽팔릴꺼야. 어만 사람 받아서 다치게 하지는 말자.
강습은 어릴 때 개인강습 2번쯤 받아서 그 때 기억이 좀 남아있더라 ㅋㅋ. 사람 피하기 벅차다 한 건 진짜 그 라인에 사람들 다 자빠져서 나갈 공간이 한 군데밖에 없더라구
그래도 오늘 패러럴 비슷하게 많이 하고 와서 만족
수안보 ㅅㅂ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