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 여행 다녀오면서 첫 이틀은 스키 911에서 월드컵 아래아래단계의 스키를


마지막날은 용이한 반납을 위해 용평에서 일반스키를 빌렸음 (용평 고급스키도 새제품으로 교체된거라면 말해주셈)


각각 노르디카와 살로몬 (노르디카 검정색 스키는 아니었음) 이었음


우선 첫날 같이 간 친구 강습을 해주는데 솔직히 상급스키 불편하더라고. 근데 빨리 배워서 혼자서 안 넘어지고 잘 타길래 다음날 아침엔 나 혼자서 땡스키 타고 했는데 최상급자 코스에서 롱턴을 할 때 스키가 떨림이 없이 잘 내려가는 느낌이라 좋았음.


일반스키로 이제 (노르디카가 아니라 살로몬이라 이거 옛날거인가 싶긴했음) 다음날 레인보우 1과 4를 갔는데


ㄹㅇ 뒤지는 줄 알았다. 스키 덜덜덜 떨려서 엄청 힘주고 사이드슬립 주면서 내려감.

특히 눈 다 쓸려서 빙판같은 구간 나오면 그냥 미끄러져서 ㄹㅇ 뒤질뻔


대신 중급 코스에선 재밌게 잘 타고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