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머타이어: 겨울 빼고 승차감과 접지력이 특화된 타이

올시즌: 적당히 사시사철 타기
올웨더: 빗길 배수, 눈길 그립 불안할 떄
윈터타이어: 고무 경화 슬립이 불안 + 눈길 그립 불안할 때
올터레인(A/T): 파우더 스노우를 헤쳐나갈 그립이 필요할 떄

우리가 타는 올시즌, 올웨더, 윈터는 주로 하이웨이터레인임 (H/T)
안 그럼 고속도로에서 시끄러워서 못탐

윈터 노면도 3가지 정도로 나눌 수 있음

Cold weather
Ice / Snowpack (Piste)
Deep snow

그냥 아스팔트 노면 다닐거면 올시즌 껴도 됨. 성능은 보장못하지만 M+S 레터 박혀 있는데 S가 스노우임.  추운날 고속주행 중 미끄러질까봐 걱정이면 윈터임. 근데 스키장에 폭설와서 못나올까봐 걱정이면 사실 윈터는 별 소용 없음. 왜? 저속에서는 구동력이 트랙션에 미치는 영향이 엄청 크거든.

올터레인이면 타이어 블럭이 잡고 나올건데 일반적으로 끼울일 없으니 그럴 땐 ESC를 꺼야함. 한번 눌러서는 풀 오프가 아니고 TCS, VDC 제한만 되는거라  휠슬립좀 내고 자세 좀 흐뜨러트리면서 탈출이 가능해짐. (올터레인은 아이스에서 약한 경우도 있음)

고속도로 눈길 사고는 차도 카빙하면서 엣지가 박히는 줄 아는 애들하고, 안전거리 미확보가 큼. 동네 길은 순간적으로 구동력이 확 들어와서 차가 도는 경우가 많음. 후자는 후륜구동이 상대적으로 불리해서 좌회전 신호받고 유턴하려다가 360 하는 애들 많음.

올시즌 타이어가 꼭 나쁘진 않고, 용평가는거 제한속도 잘 지키고 빗길 눈길 감속 운전하면 안전하니까, 폭설 대비하는 거 아니면 그냥 타도 무방함. 스키장도 첨와서 스키 장비도 제대로 못챙기고 타는 사람들도 많듯 자동차도 마찬가지임.

요약) 용평, 알펜시아, 하이원, 비발디, 웰리힐리 (접근방향 따라) 이하는 올시즌 괜찮음. 에덴밸리는 빡세다는데 잘 모름. 썸머는 집에 두는게 좋음.

참고로 후륜 올시즌이 버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