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뭐 타고싶지도 않고,


"오늘 재밌겠다!" 이런 기대도 안되고,


그래서 별로 타러 갈 욕심도 안생겨.


"뭐하러 그렇게 힘들게 왔다갔다하냐..." 이런 생각 뿐임.


그래도 예전엔 "오늘 가지 말아야겠다"라는 생각을 해도,


뒤를 돌아보게 되었거든?


근데 요새는, 한 번 "안가야겠다"라는 생각을 하면,


그냥 안가게 됨.